한화엔진(대표이사 김종서)은 국내기업 최초로 북유럽 선박용 전기추친체 시장에 진출한다. 한화엔진은 12월 19일 노르웨이 전기추진 및 전력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인 SEAM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번 거래는 한화엔진 단독으로 진행하며, 인수금액은 약 20억 N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