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일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올 시즌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과 스태프 등 총 60명에게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 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준우승 직후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