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철현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 이사장 매년 가을, 서울의 밤하늘은 거대한 불꽃의 무대로 변한다. 작은 불꽃이 어둠을 가르고 사라지면, 곧이어 웅장한 울림과 함께 수많은 빛줄기가 흩어져 하늘을 수놓는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이하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이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