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좌측 6번째), 구세군 서울후생원 박준경 원장(좌측 7번째),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우측 5번째) 및 관계자들이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한화는 1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자립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