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경북 지역은 검은 연기에 뒤덮였습니다. 최초 발화한 지 149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된 이번 산불은 의성군에서 발생해 경북 북부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축구장 약 67,400개, 서울 면적의 80%에 달하는 규모였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