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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한화저널

한화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세상의 모습들을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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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나비효과: 미래를 바꾸다

“우연히 탄생한 기술인류의 미래를 바꿨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인류의 삶을 바꾼다.

1969년, 안전하게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등장한
미국 국방부의 아르파넷(ARPANET: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Network)은
현재의 인터넷으로 발전해
사회, 정치, 문화, 경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레이더 장비 연구 과정에서 발명된 전자레인지,
의학의 발전과 상대성이론 수립에 기여한 X-Ray 역시
초기 연구 단계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인류의 발전에 기여했다.

가치 중립적으로 탄생한 기술은
제품과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되고 활용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다양한 분야에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현시대, 인류를 관통하는 공통의 화두는 ‘지속가능성’이다.

한화는 오늘의 기술이
미래 세대의 산업과 삶에 미칠 영향력을 고려하며
에너지, 모빌리티, 금융, 건설에 이르기까지
선도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 연구·개발 단계의 기술일지라도
다양한 분야의 상호작용을 거치며 발전될 때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과제의 해결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화솔루션
기계적 물성과 가공성, 경제성이 우수한
친환경적인 플라스틱을 연구하며
태양광 및 수소 에너지,
‘제5의 에너지’로 불리는
에너지 효율 기술을 포함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바이오 화학

바이오 화학은 바이오매스(대기, 물, 토양, 태양 등
자연조건에서 광합성을 통해 형성된 유기물)를 원료로
사용하거나, 생산공정에 효소 또는 미생물을 이용해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산업이다.
지구에서 연간 생산되는 바이오매스의 양은
석유의 전체 매장량과 비슷한 수준이며,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이 유의미하게 적어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인 무한자원으로 분류된다.

한화솔루션이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 베이스
합성 폴리머는 섬유소재, 포장재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자제품 소재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사용 중에는 기계적 물성,
내구성, 가공성 등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용
후에는 일정한 조건하에 박테리아, 조류,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분해되는 플라스틱이다.
한화솔루션이 연구 중인 생분해성 폴리에틸렌
복합소재가 개발되어 상용화되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 봉투와
농업용 필름, 어구/어망 용도 등의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해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화는 차별화된 제조기술
연구를 통해 땅속뿐만 아니라 해수 조건에서의
분해 성능이 뛰어난 폴리에스테르계 고분자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원료화

폐플라스틱 원료화는 사용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다시 원료로 되돌리는 기술이다.
한화솔루션은 기존 열분해 기술에 석유화학 촉매
기술을 적용해 순환경제 측면에서 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술의 핵심은 폐플라스틱을
가열 분해해 케미칼 원료를 재생산하는 것이다.

재활용이 어려운 폐비닐이나 복합재질의
플라스틱을 분해하여 석유제품 등의 원료를
추출하기 때문에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고갈되는
천연자원을 줄일 수 있다.

태양광 에너지

태양광 발전 핵심은 태양광 셀이다. 태양광 셀에
빛이 닿으면 광전효과에 의해 물리적 반응이
일어나며, 이를 통해 직류 전류를 발생시킨다.
한화큐셀은 후면에 특수 나노 코팅 처리를 통해 더
많은 양의 빛이 셀로 반사 되도록 함으로써
발전량을 증대시키는 퍼크(PERC, Passivated
Emitter Rear Cell) 기술을 더욱 발전시킨
퀀텀(Q.ANTUM) 기술로 다결정 태양광 셀 효율에
있어서 세계 기록을 경신하고, 모듈 효율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2011년, 2015년).

또한, 습도가 높은 환경 등 실생활 속 고출력
발전량을 보장하는 기술을 통해 태양광 에너지의
안정적 사용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태양광은
태양이 빛을 방사하는 한 무한한 에너지원이자
온실가스 배출이 없고 화석연료에 비해 지역적
편중이 적어 전 세계적 자원 빈곤이나 에너지 빈곤
문제의 해결책 역할을 할 수 있다.

수전해 기술

수소 에너지는 물을 원료로 제조할 수 있어 미래
에너지 문제와 환경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원이다. 대량생산과 장기저장이 가능해
신재생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수전해방식은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전기화학적 기술로, 고순도의 수소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방법이다.

한화솔루션은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 최적화가
가능한 음이온 교환막 알칼라인 수전해 핵심소재
및 전해조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태양광 사업과
연계해 에너지 시장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 기술

부생수소 연료전지는 석유화학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하는 발전 시스템이다.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연료의 연소를 통한
에너지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종합 에너지 효율이 80%에

달할 정도로 높고, 부산물 대신 순수한 물만 배출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한화에너지는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대산그린에너지, 연간 50MW규모)의 상업가동을
2020년 6월 시작하고, 충남권 20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한다. 원료가 되는 수소는
한화토탈의 대산공장에서 공급한다. 기존에 버려
지거나 태워버렸던 부생수소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주변 지역의 대기오염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
(ESS)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는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와 같은 저장장치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해
전력 사용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한화큐셀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기술협업을 통해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와 태양광 시스템을
연계한 ESS 공동 개발과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배터리
재사용으로 가정 내 시스템 구축 비용과
재생에너지의 공급 변동성을 낮추고 향후 대규모
보급을 통해 친환경 가치사슬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관리
기술

스마트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에 정보ㆍ통신기술
(ICT)을 접목해 전력 생산과 소비 정보를 양방향,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이다. 지능형 수요관리, 신재생 에너지
연계, 전기차 충전 등을 가능케 한다.

한화는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 후 필요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심야 시간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주간에 부하량이
많을 경우 방전되도록 하는 등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감축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및 저장 방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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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자동차 경량화, 초고압 수소연료탱크,
개인용항공기(PAV)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
미래 모빌리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차량 경량화
소재

전 세계적으로
내연기관 차량(가솔린, 디젤 차량 등)의 퇴출이
가속화되면서 전기차의 가속 능력과 효율을
높이는 차량 경량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1대 보급 시 온실가스 2톤을 감축할 수
있고, 차량 무게가 10% 가벼워지면 연비가
약 5-7% 향상돼 같은 거리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한화솔루션이 생산하는 복합소재인
GMT(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
LWRT(저중량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
SMC(강화 열경화성 플라스틱)은 중량 대비
우수한 강도로 첨단 자동차 산업에 폭넓게
활용되며 차량 경량화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초고압
수소연료탱크

수소연료탱크는 내부의 기체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기밀성을 가져야 하며, 고압의 수소를
충전하기 때문에 충격과 충돌에 견뎌야 한다.
한화솔루션의 수소연료탱크는 고강도 플라스틱
라이너에 탄소섬유를 감아 만든 초경량 복합소재로
금속재질 라이너로 구성된 탱크에 비해 70%
정도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향후 자동차, 선박, 상용차(트럭),
무인항공기(UAV) 와 개인용항공기(PAV) 등
다양한 운송 수단에 적용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수소의 생산, 운송, 소비
단계에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 충전소
투자

한화는 미국 수소 트럭 업체인 니콜라에 지분을
투자하며, 미국 수소 생태계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한화에너지는 니콜라
수소 충전소에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력을
우선적으로 공급할 권한을 갖고 있으며,
한화종합화학은 수소 충전소 운영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한화큐셀은 수소 충전소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할 수 있고,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은
수소 충전소용 탱크나 트럭용 수소 탱크를
공급할 기회를 갖게 될 전망이다.

개인용항공기
(PAV, Personal
Air Vehicle)

도시가 과밀화되면서 인류는 교통혼잡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대기 오염, 인프라 확충 한계의
문제에 당면했다. 개인용항공기(PAV)는
지상과 공중의 교통망을 연결한
개인용 운송 수단으로, 3차원 주행이 가능해
기존의 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부상했다.

한화시스템은 에어택시 선도기업 오버에어에
2,500만 달러의 지분을 투자하며 개인용항공기
‘버터플라이’ 공동개발에 참여 중이다.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이착륙기(eVTOL)
타입으로, 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인
미래 모빌리티로 부각되고 있다. 버터플라이에는
한화시스템의 센서·레이다·통신 및 항공전자
기술과 오버에어의 특허기술인 ‘에너지 절감
비행기술’ 등이 적용된다. 고속 충전을 통한 연속
운항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 320km로 서울에서
인천까지 약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한화시스템은 또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산·학·연·관
협의체인 ‘UAM 팀 코리아’에 업계 대표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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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IT기술과 금융서비스를 접목한 핀테크 기술,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임팩트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보험업계 비대면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다.

핀테크

핀테크는 전통적인 금융 기관과 데이터 제공자인
소비자 간 정보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으며 기존 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한화는 국내 보험사 최초의 핀테크 센터인
‘드림플러스63’을 통해 관련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및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접점을 만들어 오픈
이노베이션을 장려한다.

마이데이터

핀테크의 성장과 더불어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및 데이터 주권 개념이
대두되었다. 한화는 금융고객들이 본인의
개인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마이데이터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금융플랫폼과 기술협업 체계를 구축해
개인의 보장자산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팩트 투자

‘임팩트 투자’는 재무적으로 투자 수익을
창출하면서, 사회적·환경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나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한화는 블록체인 기술로
새로운 금융거래 솔루션을 만드는
태국 소재 라이트네트(Lightnet)라는 기업에
3,000만 달러(약 360억 원)을 투자해
글로벌 시민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AOS 알파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AOS 알파’는 AI로
사고차량의 사진을 판독해 손상 부품과 손상
심도를 정확히 인식한 뒤 자동으로 차량
추정수리비를 산정하는 서비스이다. 자동차보험
사고접수·청구·손해사정 등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상업무 지원이 가능하다.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이 같은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기술의 합성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보험개발원은 ‘AOS알파’를 12개 손해보험회사와
6개 공제조합 등에 보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클레임 AI
자동 심사
시스템

한화생명의 ‘클레임 AI 자동심사 시스템’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심사하는 시스템이다.
3년간 1,100만 건의 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활용해 3만 5천 번의 학습과정을 거쳐 구축됐다.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심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클라우드를 전산센터와
통합 운영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고객 정보보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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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 백화점, 리조트, 아쿠아리움 등
공간 콘텐츠 역량을 집약한 복합개발 기술
광역경제권의 경제 효율성을 높이고
문화적, 사회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Distance
전략

Distance는 주요 거점 간 이동성을 높이는
지역개발 전략으로 도시공간구조 이론인
TOD(대중교통 지향형 개발, Transit Oriented
Development) 개발 방식이 대표적이다.
급행철도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망을 통해
주요 거점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화는 ‘서울역 북부 역세권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교통의 결절지인 서울역사 뒤 유휴
철도용지에 국제회의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에
나선다. 향후 해당 지역은 국내 주요 거점을 잇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경제적, 문화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에서도 대전역에 인접한 상업복합용지
약 3만㎡를 복합개발하여 연면적 35만㎡에
달하는 주거, 판매, 업무, 문화, 숙박 등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Density
전략

Density는 도심의 고밀도 개발을 통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대중교통 및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거주, 업무, 상업,
문화, 여가시설을 집중화하는 콤팩트 시티
(Compact City)가 이에 해당된다. 주변 지역의
경제적, 문화적 불균형 완화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 한화는 건설, 백화점,
리조트, 아쿠아리움 등 공간 개발 역량을 집약한
‘광교 신도시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MICE 산업의 허브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ivision
전략

Division은 도심은 고용중심 복합도시로, 외곽은
주거중심 복합도시로 차별화하는 기능분담
전략이다. 거점과 주변 도시 간 분업 및 협업을
통해 도심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 분산을
유도하며, 분업을 통해 효율적인 지역 경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한화는 인천광역시와 협력해 호텔, 카지노,
컨벤션 시설 등을 갖춘 신규 관광 클러스터
‘인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1만 개가 넘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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