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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스토리 포커스(Hanwha Stor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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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빛 태양광을 이야기하다
우리는 태양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태양광 모듈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수질이 심각하게 오염된다

우리는 태양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태양광 모듈로 인해 풍경이
훼손된다.

우리는 태양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우리는 태양광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태양광 표면 유리는 일반 유리보다
반사율이 작아 눈부심이 크지 않다.

정답입니다.
오답입니다. 정답은 O입니다. 오답입니다. 정답은 X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태양광 모듈은 모래의 주요 물질인 규소로 구성된 폴리실리콘이
원재료로 카드뮴 등 중금속을 포함하지 않으며, 특히 수상 태양광 모듈은 외부
검증기관의 수중 오염물질 배출 검사를 통과한 태양광 모듈만 사용합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 연구원)

실제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그늘이 없고
수면의 기온이 낮아 태양광 발전효율이
잘 나오고 녹조 저감 및 수중 생물 산란
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양광 모듈 표면에 유해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대부분의 태양광 발전소가
빗물을 이용한 자연세척 또는 순수한
물을 이용해 세척하기 때문에 모듈
세척에 따른 수질오염 우려가 없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야 태양광 발전소는 보조금이 2015년 상향된
이후 급격히 늘어, 풍광을 훼손하고 산림을 파괴
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최근 정부는 임야 태양광
발전소의 보조금을 축소하고 건설조건을 강화
했습니다. 향후 임야 태양광 발전소는 저급임야지
또는 엄격한 환경평가를 통해 승인 받은 지역에만
추진될 예정입니다.

수상 태양광 발전소 역시 풍광을 훼손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관광지나
인적이 많은 지역에 설치하는 게 아니라
농어촌공사 등이 소유한 농업용 저수지, 담수호,
배수로 등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는 고압전류가
아닌 저압의 직류전기를
생산하는데 이 수준의
전기장이나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생산된 직류전기를 교류장치로
바꾸어주는 인버터에서 소량의
전자파가 발생 (0.076mG,밀리그램)
되나 이 소량의 전자파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보다
훨씬 적은 양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전자파 인체 보호기준 대비
1/500 ~ 1/1,000 수준이며,
전자파로 인한 인체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

태양광 모듈은 빛을 흡수해서 전기를 만드는 제품으로, 빛을 최대한 많이 흡수해 발전효율을 높이고 빛 반사를 줄이도록 설계합니다. 태양광 모듈이 사용되는 유리는 저철분 유리로 일반 유리보다 반사율이 낮습니다.

태양광 모듈에서 발생되는 반사율은 5.1%로 붉은 벽돌 10~20%, 밝은색 목재 25~30%, 유리나 플라스틱 8~10%, 흰색 페인트 70~90%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 연구원)

* 라핀란타 공과대학 크리스찬 브레이어 교수 기고문 <과연, 태양광은 멈추지 않는 에너지원인가> 발췌

전세계 태양광발전 생산시설 신규 투자 규모

유럽 태양광발전산업협회
‘솔라 파워 유럽(Solar Power Europe)’에 따르면,
전세계 태양광발전 생산시설 신규 투자 규모
98.9 GW에 달했다. (2017년 기준)

이는 2016년 대비 29.3%의 성장으로,
기존에너지와 대체에너지 모두를 통틀어
신규에너지 투자의 34%를 차지하는 규모다.

2015년 -2050년 에너지 공급 비율 예상

지난 10년간 태양광발전 분야는
연평균 44%의 성장
을 거듭해왔다.

라핀란타 공과대학의 연구 결과,
2050년 전세계 에너지 공급의 69%
태양광발전이 제공할 것이다.
여기에 재생에너지를 포함하면
수치는 100%까지 치솟는다.
(※발전설비의 수명주기에서 투자 비용과 운영 비용을 모두 고려한 수치)

연구 결과는 태양광발전이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글로벌-발전 연료에 따른
누적 설비용량 및 순 발전량

2030년이면 태양광 설비용량 규모의 누적수치가
6,900GW 상회하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석탄 관련 설비용량의 누적수치는
계속 감소
하여 2015년 1,896GW에서
2030년에는 1,293GW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분석 모델에서 책정한 태양광발전 설비비용
출발선은 MWh당 70유로였지만,
2050년에는 52유로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여러 국가에서 태양광은
그리드 패리티(Grid-parity)를 넘어섰거나 근접하고 있다.
태양광은 멈출 수 없는 미래의 에너지원이라는 것은
이제 명백한 사실이 되었다.

그리드 패리티[Grid-parity]

기존 화석에너지 중심의 전력생산 단가와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단가가 같아지는 균형점

*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이상훈 소장의 기고문 <한국에서 태양광 에너지의 경제성은?> 발췌

<재생에너지 3020> 정책

우리나라는 『대체에너지 개발 및 이용·보급 촉진법 제2조』 를 통해
태양열, 태양광발전, 풍력, 수력, 지열, 폐기물에너지,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 총 11개 분야로 재생에너지를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에너지전환 정책의 한 축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로 높이는
<재생에너지 3020> 정책
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는 2030년까지 태양광 30.8GW를
신규보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태양광 · 풍력 발전 비중 변화 전체 재생에너지 내 비중(%)

국내 태양광 시장의 매출규모는 연간 10조원이다. 이는 세계 10위권 수준이다.

고용창출 효과는 14,000명이며, 시공 및 유지 보수,
발전사업 분야까지 확대하면 50,000여 명에 이른다.

정부는 태양광 시장에서 79,000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틸리티급 설비의 국제적 균등화발전비용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에 따르면
2017년 태양광 평균 발전비용은 kWh당 10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2010년과 비교해 무려 73%나 하락한 수치다.

IRENA는 태양광 발전비용의 하락세가 지속되어, 2020년 이후에는
태양광이 화력발전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룸버그뉴에너지금융 역시 2030년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태양광이
가장 경제적인 발전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의 경우, 타 선진국에 비해 석탄화력과 원전의 발전비용은 낮고,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비용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100kW 태양광 발전비용을 추정한 결과, kWh당
독일은 122원, 중국은 108.1원, 한국은 147.1원을 기록했다.
인허가의 간소화, 환경적으로 적절한 입지 개발, 경쟁 입찰 등 초기 투자비를
구성하는 요소를 줄임으로써 태양광 발전비용을 낮출 수 있다.

태양광의 발전비용은 기존 화력발전이나 원전보다 낮아질 것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2030년쯤에는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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