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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한화자산운용 최영진 디지털전략본부장]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보다 더 자기주도적으로 임직원들이 자기가 일하는 시간이나 장소나 방식도 결정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으로 환경을 제공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구요. 임직원들이 훨씬 더 자기의 일과 삶간의 밸런스, 워라벨을 훨씬 더 높일 수 가 있고, 이를 통해서 본인들이 자기계발이라던가 업무의 효율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본사 여의도 63오피스를 중심으로 서울 주요 지역 내 거점 오피스를 활용해 상시 원격근무 체계인 ‘스마트 워크’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면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기존의 업무 환경과 방식을 혁신하여 근무 유연성을 확보하고 금융 클라우드를 기반으로업무 인프라 환경을 고도화했는데요.

또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공간을 효율적으로 리노베이션하면서, 임직원 모두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The 50th’ 오픈했는데요. ‘The 50th’ 는 업무 형태 및 개인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드림워크 이 공간이 앞으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하고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소로 업그레이드 되길 원합니다. 여의도에서 63빌딩의 The 50TH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그리고 그곳에서 투자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림워크를 통해 임직원들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요. 한화자산운용이 새로운 일하는 방식 속에서 금융 혁신을 이끌어 가길 기대하겠습니다.

▶ 한화자산운용 홈페이지 https://www.hanwhafu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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