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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 강화도 우리마을나눔활동 진행

한화그룹 2019.11.04 url 프린트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강화도에 자리잡은 우리마을 콩나물 사업장은 50여 명의 장애우들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콩나물을 생산하며 재활의 꿈을 키우던 곳인데요. 지난 달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업장이 모두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룹은 화재피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나눔활동을 펼쳤습니다.
강화도 우리마을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다행히 우리마을 콩나물 사업장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콩나물 공장의 수익을 통해 이곳은 물론 다른 곳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우 30여명을 지원하고 있었기에 그 피해는 더욱 크게 느껴지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및 임직원 40명은 우리마을 콩나물 공장 화재 원인 조사 및 현장 감식이 끝나는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우리마을과 15년째 인연을 맺고 1사 1촌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안타까운 피해 현장에서 봉사자들은 불에 타지 않은 공장 비품들을 건져내고 그을음을 닦고 우리마을 가족들의 끼니를 책임지기 위해 매년 기부해왔던 지역 농산품인 강화섬쌀 800kg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그룹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자와 필요로 하는 자를 연결시켜주는 플랫폼, 불꽃을 통해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기부공간 ‘불꽃’을 통해 긴급 생계지원금을 모금하고 우리마을 장애우들의 버팀목이자 재활의 꿈을 키우던 삶의 터전 재건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화재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장애우들을 위한 문화 공연도 마련됐는데요.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우들에게 잠시나마 걱정을 떨쳐내고 즐길 수 있는 예술단체 ‘퍼니밴드’의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장애우들이 사회로 내디딘 한 발이 멈추지 않고 다시 한 번, 생명 가득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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