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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베트남 메콩강, 부유 쓰레기 수거태양광 보트 기증

한화그룹 2019.06.10 url 프린트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그룹에서도 글로벌 전진기지인 베트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CU) 베트남 남부 빈롱시에서 부유 쓰레기 수거용 선박 두 대를 제작해 현지 지역기관에 기증하는 '한화 클린업 베트남'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사장, 베트남 빈롱성 짠 호앙 뚜우(Tran Hoang Tuu) 부 인민위원장, 베트남 환경총국 웬 티 티엔 프엉(Ngyuen Thi Thien Phuong) 과학기술국장, UN등록 국제기구인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한 레(Hanh Le) 베트남지부 부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화 클린업 베트남'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김승연 회장이 “한화는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업을 통한 기여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요 화두인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데요.

'한화 클린업 베트남' 캠페인이 바로 베트남 환경문제 해결의 첫 결과물입니다. 강과 바다에 떠다니는 부유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베트남 국민들에게 환경오염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부유 쓰레기 수거 친환경 선박을 제작해 기증했는데요.

드디어 한화 솔라보트 ‘솔라 히어로’가 행사장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베트남의 상징 메콩강이 더욱 깨끗해 지기를 바라며 응원을 보내 준 베트남 국민들의 이름이 담긴 현판이 공개 됐는데요.

빈롱시는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메콩델타) 지역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쓰레기와 하수, 농업 및 산업 오·폐수로 오염이 심각한 곳 인데요.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부유 쓰레기를 바다로 흘러가게 방치해 심각한 해양환경 오염을 야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 기증된 보트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로만 구성되어 추가 연료가 전혀 필요 없는 친환경 보트인데요. 한화큐셀의 고성능 태양광 모듈 큐피크(Q.PEAK)를 장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컨베이어 장치를 달아 부유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태양과 보트는 매일 3~4시간씩 메콩강을 오가며 부유 쓰레기들을 수거하게 되는데요. 한 대당 하루 280kg, 보트 두 대가 연간 200~220톤의 부유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국민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젖줄인 메콩강. 그룹은 이곳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의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한화의 핵심 글로벌 전진기지인 베트남에서 메콩강의 거대한 강물처럼 일렁이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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