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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 다보스에서 '무한기업'으로 나아갈 방향 모색

한화그룹 2019.01.29 url 프린트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그룹이 2010년 이후 10년째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미래를 선점하는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이번 다보스포럼의 주요 공식 세션과 토론에 참가하며 글로벌 경제 구조의 변화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는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이사,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이사 등이 참가해 전세계에서 온 정∙재계 글로벌 리더들과 50여 차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는 필립(H.M Philippe)벨기에 국왕, 다렐 레이킹(Darrell Leiking)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 등 전세계에서 온 정계 인사들뿐만 아니라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인들을 만나며,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의 확산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데 집중했는데요.
김동관 전무는 BASF(바스프) CFO인 한스 엥겔 박사를 만나 글로벌 경제 변화의 시점에 있어 앞으로 화학산업의 전망과 아시아 및 중국 시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또한, 쉐브론과의 미팅에서 그룹이 보유한 태양광 역량 및 태양광 산업에 대한 향후 전망을 Chevron에 공유했으며, 향후 미국 사업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습니다. 한편, GE 리뉴어블스(GE Renewables)와 랑세스(Lanxess)와 미팅을 갖고 사업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는 동남아시아에서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하는 비캐피탈(B Capital)의 창업자 라지 갱굴리(Raj Ganguly)등과 미팅을 가지며 해외 투자 및 디지털 혁신 전략에 대한 글로벌 추세를 파악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김동관 전무와 함께 싱가포르 경제개발청(Singapore Economic Development Board)의 배 스완 진(Beh Swan Gin) 회장과도 미팅을 갖고, 혁신이 필요한 싱가포르 기업들에 대한 투자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이사는 보잉, 에어버스, 록히드마틴 등 세계적 항공기 제작사들이 참가한 세션에 참석하고 항공산업 관련 회사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는데요. 이를 통해 글로벌 항공산업의 변화 방향을 파악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항공엔진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아울러 네옴(NEOM)의 나드미 알 나스르(Nadhmi Al-Nasr) CEO와도 만남을 갖고 그룹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이사는 베어링, 블랙스톤 , 칼라일 등 세계적 자산운용사들과의 비즈니스 미팅과 금융관련 세션에 참석하며 글로벌 금융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향후 투자 전략의 방향성을 찾는데 집중했습니다.

한화케미칼 이구영 부사장은 러시아 석유화학 기업 Sibur, 일본의 Nomura, Mitsubishi 중공업 등과 미팅을 가지며 사업 협력 방안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동안 다보스 곳곳에서 '한화'와 '코리아' 브랜드 알리기에도 주력했는데요.
22일 글로벌 유력매체인 파이낸셜타임즈 광고를 통해 그룹이 친환경 에너지사업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또한 주요 행사가 열리는 콩그레스센터 인근의 콩코디아 호텔을 통째로 빌려 호텔 외벽에 'HANWHA' 브랜드를 노출하고, 다보스 진입도로 입구 전광판에 한화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미팅 상대방들에게는 그룹의 주요사업을 형상화한 북클립과 펜 등이 담긴 기념품을 전통 보자기에 담아 선물했으며, 콩코디아 호텔에 마련된 회의실과 식당에서 글로벌 주요 인사들과의 미팅 때마다 더 플라자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한식과 다과를 제공해 한류 음식문화 전파에도 일조했습니다.

그룹은 이번 다보스 포럼을 통해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에 그룹의 글로벌 사업역량을 제고해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데 집중했는데요. 다보스에서 얻은 혜안들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미래를 선점해 나갈 그룹의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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