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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화그룹, '2019 한화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캠프' 개최

한화그룹 2019.08.08 url 프린트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 음악 통해 공동체정신 배우고 청소년들의 자존감 높이는 인성 함양 음악교육 프로그램 실시
▷ 무주 태권도원에서 7일부터 2박 3일간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6기 대상 음악캠프 진행
▷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출신으로 음악대학에 진학한 선배단원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끈끈한 선후배의 정을 나눠

"음정을 정확하게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감을 갖고 불어 보는 게 더 중요해요."

음악캠프에 멘토로 참여한 최지윤(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1기, 충남대 1학년) 양은 단원들에게 악기를 다루는 법과 함께 선배로서 인생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최지윤 양은 5년 전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1기로 활동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푹 빠졌다. 악기연주자라는 꿈을 꾸게 된 것도 그 무렵이다. 올해에는 음악대학에 진학해 후배 양성까지 하게 됐다.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최지윤 양이 멘토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19 음악캠프 현장이다.

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기획한 클래식악기 교육 프로그램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19 음악캠프를 8월 7~9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한다.

2019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6기 단원들의 연습 현장 모습

≫ 2019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6기 단원들의 연습 현장 모습

2014년 시작해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주와 천안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강사로부터 매주 2회 그룹레슨과 앙상블 교육을 받는다. 악기를 빌릴 수 있고 개인레슨도 받을 수 있다.

연간 160시간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과 함께 여름캠프, 정기연주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과도한 입시경쟁으로 오는 스트레스, 스마트폰 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음악 교육으로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단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함께 완성하는 음악'의 즐거움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게 한다. 이렇게 갈고 닦은 실력을 연말 재능기부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여 클래식 음악을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악기 연주 외에 청소년 인문특강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계획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음악캠프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 이유는 1년에 한번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합주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주지역 청소년들은 관악기를 연주한다. 천안지역 청소년들은 현악기를 연주한다. 청소년들은 음악캠프에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다른 악기와 소리를 맞춰보는 연습을 한다.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 연말 정기 연주회에서 연주될 곡들을 함께 연습한다. 합주 연습을 통해 확인했던 부족한 부분은 악기 별 연습을 통해 채워나간다.

2019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6기 단원들의 단체 기념사진 모습

≫ 2019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6기 단원들의 단체 기념사진 모습

특히, 이번 음악캠프에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1기 단원으로 음악대학에 진학한 최지윤 양이 전문강사를 돕는 보조강사이자 멘토로 참여했다. 최지윤 양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후배 단원들의 연주 역량이 향상될 수 있게 힘을 실어 주고, 함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던 동료이자 선배로서 끈끈한 유대감을 나눴다.

최지윤 양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며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단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캠프에 멘토로 참여한 최지윤(가운데,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1기, 충남대 1학년) 양이 후배 단원에게 악기 연주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모습

≫ 이번 음악캠프에 멘토로 참여한 최지윤(가운데,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1기, 충남대 1학년) 양이 후배 단원에게 악기 연주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모습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고 있는 채은석 지휘자는 "조금씩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동안 각자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음악을 통해 단합하고 소통하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악기를 가까이하면서 아이들의 자존감이 부쩍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이 있다"라고 연습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캠프에서 실력을 향상한 청소년들은 연말에 천안 및 청주지역 양로원 등 복지시설에서 연주회를 갖고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여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한화그룹 문화예술 사회공헌프로그램>

◎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 소외 청소년들에게 장기적으로 수준 높은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한 문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평소 클래식 악기를 접하기 어려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청주와 천안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4년 시작돼 한국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표방하고 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공동 예술작업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한편, 협동심과 사회성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음악 전공 희망 대상자는 집중교육을 통해 관련학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천안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를 중심으로 파트별 그리고 앙상블 교육을 진행한다. 청주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보에, 플롯, 클라리넷, 호른 관악기를 중심으로 교육한다.

매년 50~60여명의 학생들이 전문 예술강사의 지도아래 연간 70회 이상 파트별 수업 및 합주 수업을 받게 되며, 현재까지 총 200여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매년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공연과 각 지역별 정기 연주회 활동 등을 통해 자신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도 갖는다.

◎ 교향악축제

교향악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예술의 전당과 협력 관계를 맺고 20년째 후원해 오고 있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메세나 프로그램이자 국내 최고, 최대의 클래식 음악축제이다. 교향악축제는 국내 공연문화 발전 기여, 클래식의 대중화 선도, 기업 메세나 활동의 성공적 사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2000년 한화가 후원을 시작한 후 19년 동안 약 45만 명에 이르는 청중에게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

교향악축제는 그동안 국내 음악가들의 연주 무대를 활성화하고 각 지역 교향악단의 수준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내 작곡가들의 순수 창작곡을 꾸준히 무대에 올려 우리나라 클래식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고전에서 근대,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클래식의 즐거움을 더 풍성하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한화의 교향악축제 단독 후원은 장기적 안목으로 이뤄져야 하는 기업 메세나활동의 성공 사례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한화와 예술의전당의 오랜 파트너십 역시 기업과 문화예술계의 모범적인 동반성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 한화 팝&클래식 여행

한화 팝&클래식 여행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지방 도시를 순회하는 음악회로 2004년부터 시작했으며, 매년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한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음악에 재치 있는 해설을 곁들인 쉽고 재미있는 공연을 기획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화 격차를 줄여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기획되었다.

클래식을 비롯해 팝, 영화OST, 뮤지컬 갈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재치 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각 지역 청중둘에게 풍성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한화 팝&클래식 여행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한화클래식

국내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화가 2013년부터 한화클래식을 통해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격조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3년 첫 공연은 바흐 음악 연구의 대가 '헬무트 릴링'을 초청, 독일 바로크 음악을 소개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후, 매년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하고 대중성을 과시하기 위한 연주자보다는 우수한 실력을 보유한 세계정상급 단체를 초청해 클래식 애호가들의 만족을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들도 공연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완성도 높은 공연과 눈높이를 맞춘 해설로 다양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면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려는 한화의 노력은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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