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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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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가능성의 국가 베트남에 맞춤화한 디지털 금융
2022/10/05


방역 규제가 점차 완화되며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가운데, 베트남 또한 각광받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다소 쌀쌀해진 국내 기온과 대비되는 따뜻한 날씨와 풍부한 먹거리로 사랑받는 여행지인 베트남에서 한화가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실시한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만 19세 이하와 20~39세에 속하는 인구가 총 약 62.4%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젊은 연령대의 인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은 꾸준한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는 이러한 경제 성장과 비례할 금융의 성장 가치에 주목했는데요. 한화생명과 한화투자증권은 한국에서의 전문성을 토대로 베트남 금융 사업의 현지화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한화생명은 우리나라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하는 대담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3년 뒤인 지난해,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원화 기준 1,963억 원의 수입보험료 규모를 기록하며 성장했는데요. 이는 진출한 첫해인 2009년과 비교했을 때 약 120배나 되는 규모로, 진출 이래 꾸준히 성장을 이뤄오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흑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에서의 이런 비약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베트남 리포트(Vietnam Report)로부터 2022년 신뢰받는 생명보험사 7위에 선정되었습니다. 기업의 업력과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번 생명보험사 순위를 평가한 베트남 리포트는 베트남에서 권위 있는 기업 평가 기관 중 하나로, 베트남의 산업 분석과 기업평가를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이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한국 보험시장에서 쌓은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특성의 변화에 발맞춘 빠른 대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화생명은 베트남의 보험 업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현지 설계사에게 보험상품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뿐 아니라 보험계약을 장기 유지 시에는 추가 혜택 제공 등의 보상체계로 현지에 맞춰 정비했습니다. 베트남 중부지역은 해안과 산간이 많다는 지리적 특성이 있어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고, 남부지역은 기후도 좋고 농산물도 풍부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이슈로 보험에 대한 관심이 덜하다는 지역별 특징을 분석해, 보험대리점을 활성화하거나 지원을 강화하는 등의 전략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시장에 맞는 한화생명만의 성공방정식을 만든 셈이죠. 

 


 

 

 

 

한발 더 나아가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의 떠오르는 디지털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여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MZ세대가 인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모바일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현지의 고객과 설계사들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고객전용 앱 ‘라임(LIME)’을 출시했습니다. 국내 생명보험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것에 더해, 현재 보험 업계에서 최초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죠.

 

 

 

 

삶을 뜻하는 LIFE와 나를 뜻하는 ME를 합친 명칭인 ‘라임(LIME)’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더 높은 삶의 질을 위한 플랫폼인데요. 계약정보 조회 및 관리, 온라인 보험료 납부 등 일반 고객서비스 기능과 함께 건강, 금융 등 개인 맞춤형 생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MZ 세대의 니즈에 맞춰 콘텐츠와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고객을 위한 앱이 있다면 설계사를 위한 앱도 개발했습니다. 올해 출시된 ‘라임 프로(LIME Pro)’는 리크루팅, 고객관리, 가입설계, 청약, 소득관리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손쉽게 처리하게 도와주는데요. 뿐만 아니라 ‘라임(LIME)’과 ‘라임 프로(LIME Pro)’에서 그치지 않고 구독 보험과 같은 혁신적인 상품을 통해서 베트남 현지 보험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며 새롭게 시장을 선도할 예정입니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디지털 플랫폼 개발에 더불어 현지에 맞춘 마케팅 전략 또한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베트남 e스포츠 열기에 주목해 호치민에서 e스포츠 글로벌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LOL(League of Legends) 대회 본선을 통과한 이들에게는 1주일간 한국의 프로게이머가 진행하는 게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화생명의 e스포츠 게임단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며 e스포츠가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내에서 한국의 선진화된 게임 산업을 전파하는 동시에 친근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어 베트남 MZ세대의 보험, 나아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화의 베트남 시장에 대한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화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은 2019년, 온라인 전문 증권사 HFT증권을 인수하며 사업영역 확대에 출발점을 찍었습니다. 이후 한화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은 견고함을 상징하는 푸르고 곧은 신뢰의 나무인 소나무(Pine tree)를 모티브로 하여 ‘파인트리 증권(Pinetree Securities)으로 새롭게 출범했는데요. 디지털을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고 개인에게 특화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의 행보를 걸어온 파인트리 증권은 그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어플리케이션’ 증권부문을 단독 수상했습니다. 

 

파인트리 증권이 수상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어플리케이션’은 글로벌 테크 미디어 기업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과 베트남 증권업 협회인 VASB(Vietnam Association of Securities Business)가 주관해 개최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포럼>에서 시상하는 부문인데요. 해당 부문 외에도 베트남의 금융산업과 경제에 뛰어난 공헌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이 이루어집니다.

 

파인트리 증권은 디지털 금융 업계 실현을 꿈꾸며, 현지 투자자들이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는 측면에서 노력을 인정받았는데요.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obile Trading Service, MTS)인 ‘Alpha Trading’과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e-KYC(electronic Know Your Customer, 전자신원확인서비스)를 도입했을 뿐 아니라 주식이 낯선 초보자들을 위해 투자를 학습하고 모의 투자를 해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Stock123’을 개발해 베트남 현지 사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세계경제성장률인 3.5%를 훨씬 웃도는 수치인데요. 예상보다 길었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 사업에 제약이 많았음에도 한화생명과 한화투자증권은 베트남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화생명과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변화시킬 베트남 금융 업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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