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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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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기술로 범죄 예방도 가능하다?
2022/02/17

 


 

잇따른 각종 범죄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범죄는 한 개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갈 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도 유발하는데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각종 범죄로 인한 사회적 총비용은 15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범죄 수법이 악랄해진 만큼 그 비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역시 범죄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범죄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화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사회적 이슈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한화의 기술력과 노력을 한화저널에서 만나봅니다.

 

 

 

 

2006년 국내에 등장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눌한 말투에 연변 사투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었던 보이스피싱은 최근, 그럴듯한 내용과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그 수법이 점차 교묘하고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은 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매일 10억 원에 가까운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 셈인데요. 사회적으로 경각심이 심해지며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피해액 규모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신분 도용, 메시지 내 URL 클릭과 같은 디지털 범죄 수법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교묘해지는 금융 범죄로 인해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상 거래를 탐지하고 새로운 범죄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금융 기업의 중대한 과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금융 기업은 혁신기술을 활용해 범죄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고객의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 Alert 시스템’과 ‘금융사고 예방 비상 대응반’을 운영해왔습니다. 업계 최초로 금융사고 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금융사고 가능성을 줄이고자 ‘이중 잠금장치’를 적극 마련해왔죠.

 

최근에는 간편한 업무 처리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한화생명의 대표 앱, 한화생명APP 이용자를 위한 보이스피싱 방지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고객의 휴대폰에 악성 앱(해킹, 가로채기 등) 또는 원격제어 앱 구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고객의 한화생명APP에서 의심 정황이 발견될 경우 팝업을 띄우고 신속히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또한, 앱이 구동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고객은 한화생명APP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휴대폰 내 악성 앱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정보 노출 위험, 다른 금융기관 간의 금융 거래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까지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 속, 금융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술과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장치 마련에 앞장설 예정인데요. 금융 피해 사건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 활동에 나서는 한화생명의 기술력이 더욱 주목받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로나 지하철, 건물, 집 앞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CCTV’. CCTV는 범죄 예방, 시설 관리, 교통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범죄 발생 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CCTV는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연구진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CCTV 설치 후 범죄율은 지역에 따라 7~51%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범죄 예방은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지자체에서는 CCTV를 해마다 약 10만 대씩 설치하며 보급을 적극 늘리고 있습니다.

 


 

국내 영상보안 시장 점유율 1위인 한화테크윈은 우수한 영상 기술과 CCTV 제품을 기반으로 현대인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 한화테크윈은 국내 보안기업 중 최초로 이집트 정부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MOU를 통해 이집트 주요 도시에 CCTV를 비롯한 보안솔루션을 공급합니다. 이집트는 정부 주도의 사업 물량이 대다수인 국가이기에 가격, 성능, 품질에 있어 보다 까다롭게 제품을 평가해 선택하는 편인데요. 이로 인해 이집트 정부 기관에서 택한 제품은 성능과 품질 모두 우수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뜻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번 이집트 정부와의 MOU 체결은 한화테크윈의 CCTV가 우수한 영상 품질과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한화테크윈은 이집트 정부 산하 전자기기 제조 기업인 반하(Banha)와 협력해 일부 물량을 현지에서 직접 조립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관계를 맺었는데요. 이집트 정부 기관과 협력관계를 형성했다는 점 역시 추후 현지 정부 주도 사업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테크윈은 국제 사이버보안 인증인 UL CAP을 획득하며 글로벌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으로서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화테크윈은 영국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도시, 시설의 보안을 책임지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안 솔루션을 적극 선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국제적 이슈로 CCTV 보안 장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진 만큼, 한화테크윈은 자체 기술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양날의 칼과 같은 면을 지니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에 따른 범죄 수법 역시 진화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뛰는 범죄 위에 나는 기술이 있듯 첨단 기술을 통한 범죄 예방 시스템은 눈에 띄게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한화는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기술력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한화생명, 한화테크윈을 비롯해 한화는 안전한 대한민국 나아가 범죄 없는 세상이 오는 그날을 위해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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