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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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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친환경에너지] 내일은 무슨 색? What Color for Tomorrow?
2021/10/28


 

여러분이 본 오늘의 지구는 무슨 색인가요?

그리고 내일, 10년 후, 100년 후의 지구는 어떤 색이 되어 있을까요?


인류가 산업 발전을 위해 약 100년에 걸쳐 화석연료를 사용하며 대량의 탄소를 배출해온 결과, 오늘날 전 지구적 기후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계속해서 훼손되어가는 지구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생태계 파괴는 더 이상 두고 봐서만은 안되는 수준에 다다랐죠. 이에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실천 방안으로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화는 인류와 지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사업에 힘써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한화 디지털캠페인 친환경에너지 편]을 공개하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졌는데요. 과연 한화가 이번 영상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지, 제작 과정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과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전 지구적 위험 평가와 국제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산하 국제 협의체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지난 8월에 ‘제6차평가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인간 활동으로 인한 탄소 배출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이 담겼는데요. 2011~2020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산업화 이전(1850~1900년)과 대비해 지구 기온이 1.09˚C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IPCC 외에도 각국의 많은 과학자들은 현재 수준의 탄소 배출이 지속될 경우, 불과 9년밖에 남지 않은 2030년에 지구 온도가 1.5˚C 상승에 도달하면서 지구온난화를 돌이킬 수 없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예측해왔던 수치보다 빠른 변화로 점차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뜻하죠. 

 

 

1.5는 아주 적은 숫자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지구 기온 변화에 있어서는 기존의 생명체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 변화를 만드는 치명적인 수준입니다. 기온이 1.5˚C만 올라가도 폭염으로 인한 화재와 폭우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빈도로 발생할 것이며 북극 지방에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또한 5억 인구가 의존하는 산호초 생태계의 파괴와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은 동식물의 멸종, 농·어업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전 지구적 위기를 초래할 수 있죠.


연구를 통해 누적된 과학적 결과는 결국 인간 활동으로 발생하는 탄소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 더 나은 미래가 아닌, 생존을 위해서 탄소중립은 필수가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에너지 생산의 친환경화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화는 태양광을 비롯해 풍력, 수소까지 친환경에너지 전반으로 사업 영역 확대 및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디지털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영상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리더 기업 한화와 프랑스 애니메이터 샤이탄 콩베르사(Chaïtane Converstat)가 만나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그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지금부터 작품 감상과 더불어 작가에게 직접 듣는 해석과 비하인드스토리까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 내일은 무슨 색?

 

 

 





한화 디지털캠페인 친환경에너지 편 <내일은 무슨 색? (What Color for Tomorrow?)>은 프랑스의 애니메이터 샤이탄 콩베르사 감독의 작품입니다. 샤이탄 콩베르사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소외계층 등 지구와 인류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진 작가입니다. 실제로 오래전부터 학교 및 병원, 기관 등에서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 영화 교육자이자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및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하고 있죠. 작가는 종이, 모래, 페인트 등 질감이 느껴지는 다양한 종류의 재료를 활용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샤이탄 콩베르사는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등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대표 작품으로 "The Little Seed"와 "Home Sweet Home"이 있는데요. "The Little Seed"는 꽃무늬 마법 천으로 자신만의 예쁜 드레스를 만들어 입는 어린 소녀가 어느 날 자신에게 돋아난 싹을 통해 주변 세계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또 "Home Sweet Home"은 다람쥐 증후군으로 집안 가득 추억 상자들을 모아두는 할머니가 매주 찾아오는 손녀에게 보물들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주지만, 점점 자라나는 손녀만큼 상자로 어수선한 집 공간이 모자라 상자를 하나씩 정리해나가는 이야기인데요. "Home Sweet Home"은 2020년에는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에 소개되며 한국과의 인연을 만들기도 했죠. 그리고 2021년, 샤이탄 콩베르사는 한화 디지털캠페인 친환경에너지 편 <내일은 무슨 색? (What Color for Tomorrow?)>으로 또다시 한국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번 작품은 작가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합니다. 

 



 

샤이탄 콩베르사 작가의 애니메이션은 만져질 듯한 질감을 전달하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내일은 무슨 색? (What Color for Tomorrow?)>도 다양한 재료와 기술을 활용한 컷아웃&스톱모션 기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회색도시

 

 

애니메이션의 시작에는 어둡고 색을 잃은 회색도시가 비칩니다. 잘려나간 나무, 시커먼 연기를 뿜어내는 공장이 보이고 산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는 토끼 티에리(Thierry)와 곰, 비버 친구들이 먹을 것을 찾고 있는데요. 오염된 토양에서 겨우 찾아낸 당근은 역시나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이죠. 그리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적응하기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풍력에너지

 

 

추위에 못 이겨 쓰레기를 모아 불을 붙여보지만 자욱한 매연에 휩싸이고 맙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바람개비 모양의 식물이 날아와 전기를 만들어내고 그 식물은 또 오염된 강가를 맑게 정화시키고 기포로 상징되는 수소에너지도 만들어 내죠. 

 


 

티에리가 발견한 전기를 만들어내는 바람개비 모양의 식물은 마치 풍력발전소의 모습을 연상시키는데요. 한화에게는 익숙한 풍경입니다. 바로 한화건설이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쌓아온 풍력사업 EPC(설계, 조달, 시공 일괄) 역량을 바탕으로 풍력에너지 사업의 개발부터 운영, 투자까지 주관하며 밸류체인을 만들어나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는 해상 풍력 사업의 규모를 적극 확대하며 그린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도 20년 11월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군, 한국중부발전 등과 함께 평창 지역 풍력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는데요. 평창군에 조성될 40MW급 풍력발전소 사업에서 발전소 EPC를 수행하며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태양광에너지

 

 

쓰레기가 사라진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회색 구름이 걷힌 하늘에는 태양이 밝게 빛납니다. 

 


 

곰이 반짝이는 햇살 조각을 모으는 격자무늬 판은 태양광 모듈을 표현합니다. 태양광에너지는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저탄소 전력 생산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인데요. 한화는 단순한 태양광 셀, 모듈 생산을 넘어 발전소 개발 및 운영, 매각 그리고 소비자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리테일 사업까지 밸류체인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은 미국, 유럽, 호주 등 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이미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데요.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인 우드맥킨지가 2020년에 진행한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 주거용은 3년 연속 1위, 상업용은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태양광 전 분야에서 높은 위상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태양광 전문 리서치사 이유피디(EuPD)가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실시한 고객 조사에서는 유럽 8년 연속, 호주 6년 연속 태양광 톱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글로벌 태양광에너지 시장 리더의 위치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음을 증명했죠.

 

 

#그린수소, #수전해

 

 

마지막으로 멈춘 자동차에 맑게 보글거리는 기포를 넣자 세 친구를 모두 태운 자동차가 시원하게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수소에너지는 생산 과정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에 따라 그린수소, 블루수소, 그레이수소 등으로 분류됩니다. 그중에 그린수소는 생산 과정부터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가장 친환경적인 수소에너지로 평가되죠.


한화는 다양한 계열사 간의 기술 협력으로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그린수소 생산 핵심 기술인 수전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저장/운송,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까지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그와 더불어 실증연구 중인 수소 혼소 기술의 상용화를 이루어 우리 사회를 수소 에너지 사회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What Color for Tomorrow?"는 시작과 끝이 완전한 대비를 이룹니다. 오염되어 회색빛으로 뒤덮인 환경이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알록달록한 자연의 색을 찾게 되죠. 한화와 샤이탄 콩베르사 작가는 ‘색깔’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어서, 샤이탄 콩베르사 작가님과 팀원들의 모습이 담긴 메이킹필름 영상으로 의 제작 과정과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 "내일은 무슨 색?" 애니메이션 제작기



 

한화와 샤이탄 콩베르사, 연결고리가 전혀 없을 것 같지만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된 관심사 하나로 만나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한화는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에너지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한화의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영상과 같이 ‘Today is a good day to start a greener tomorrow (오늘은 더 푸른 친환경 내일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날)’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하며 우리 모두가 지속가능한 지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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