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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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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이 남긴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은 얼마?
2021/01/07

 

 

소복소복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면 내가 걸어가는 길을 따라 눈 위에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힙니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가 어떤 제품이나 에너지를 사용할 때면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가 배출되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발자국을 지구에 남깁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구에는 선명하게 찍히는 이것을 우리는 ‘탄소 발자국*’이라 부릅니다.


*탄소 발자국: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 생산, 수송 및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

 

 

 

 

2020년 한화저널에서는 탄소 저감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왔습니다.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작년 여름, 전 세계 곳곳에서 보인 기후위기의 징후까지. 이 모든 위기의 근원지는 일상 속에서 무분별하게 발생되는 탄소로 인한 것임이 틀림없었죠. 

 

 

영국의 과학 학술지 Nature와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매해 사용되는 화석연료와 플라스틱 오남용으로 인해 남겨진 탄소 발자국은 무려 348억 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후가 급변하자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바뀔 미래 모습을 예측하는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렇게 무분별한 탄소 발생이 계속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지 못할 경우, 2100년 이전까지 RCP 8.5 시나리오*가 적용된다고 해요. 시나리오에 따르면 평균 기온은 현재보다 4도 이상 상승하게 되며 태풍 발생 횟수는 57.5%, 강도는 42.1% 증가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최근 몇 년간 겪은 기후위기 그 이상의 이상기후가 찾아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기후변화 시나리오: 미래의 온실가스 농도와 인위적인 원인에 따른 기후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기후변화모델에 적용하여 산출한 미래 기후 전망 정보(기온, 강수량, 바람, 습도 등)

*RCP(대표농도경로) 시나리오: 기상청은 온실가스 농도 변화에 따라 총 4종(RCP 2.6, 4.5, 6.0, 8.5)으로 분류. 숫자가 클수록 대기 중에 더 많은 열을 함유하고 있음을 뜻한다.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작년 10월 공개된 2018년도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의 확정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목표치보다도 약 1억 2320만 톤이나 많은 양이었죠. 우리나라는 결국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후 악당(Climate Villain)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나리오는 시나리오일 뿐.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나리오의 흐름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얼마 전, 온실가스 순 배출을 0(넷제로)으로 만든다는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했습니다.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우리 개인의 노력이 더해져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화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자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탄소 저감에 대한 개인과 사회의 인식 변화가 절실해진 상황 속에서 한화만의 색깔을 담은 탄소 저감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죠.  

 

 

2019년부터 지속가능한 내일에 대한 고민을 이어온 한화는 TV 광고 속에서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끝난 이후인 2020년 9월, 한화는 신규 TV 광고를 통해 한화만의 솔루션을 제시했죠. ‘탄소는 발자국을 남긴다.’ 이 한 줄만으로도 우리는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의 기술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태양광, 그린 수소 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등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한 한화의 친환경 사업과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친환경 사업과 기술을 소개한 TV 광고에 이어 한화는 새로운 탄소 저감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탄소 줄이는 기술>인데요. 이 캠페인은 디지털 시대에 영 타깃의 성향과 디지털 고관여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제작되었다고 해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한화의 의지! 그럼, 캠페인 영상을 만나볼까요?

 

 

 

 

 

잘 보셨나요? 영상은 일상생활 속 2030세대들이 직접 지킬 수 있는 다섯 가지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한화와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1인당 하루 탄소 발자국 33,900g’

 

잠에서 깨어나 출근을 하고 카페, 마트에 방문하는 것은 우리의 하루 일상과 다를 게 없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움직였을 뿐인데,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지구에 남긴 탄소 발자국이 33,900g이라는 점이 믿어지시나요? 


영상은 한 사람이 사용한 에너지를 따라 남겨지는 탄소 발자국을 띄의 흔적으로 형상화했는데요. 이로써 탄소 발자국이 우리의 뒤를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241만 회를 돌파한 디지털 캠페인은 첫 공개 이후부터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탄소 줄이는 기술>에서 소개하는 다섯 가지 방법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지만, 탄소 저감에 큰 효과를 일궈낼 수 있는 활동입니다.

 

 

 

단순히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 쓰기, 플라스틱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와 같은 방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구체적으로 얼마큼 써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를 얼마만큼 줄일 수 있는지 수치를 보여줌으로써 실행자가 보람을 느끼고 탄소 저감 필요성까지 체감할 수 있죠.


탄소의 흔적을 지우는 일, 다섯 가지 실천 사항을 지키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큰 시간을 할애하는 일도 아니죠. 한화는 이렇게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냄과 동시에 한화만이 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연결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익숙히 일상 속에서 행해온 행동들이 탄소 발자국을 남기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던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국제 사회에서 탄소 중립은 인류가 실천해야 할 당연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2021년을 맞아 우리가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야 할 첫 번째 과제인 탄소 줄이기. 오늘부터 내가 남긴 탄소는 얼마인지,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탈 많았던 2020년을 보낸 만큼 2021년에는 한화와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실천에 동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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