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미디어룸 | 고객과 늘 함께 같은 꿈을 꾸며 행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디스커버 한화

url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미리보는 2021 디지털 트렌드
2020/12/11

 

 

‘마스크 없이는 외부 활동이 불가하며 해외여행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만약, 2019년에 이러한 상황이 미래의 모습으로 소개되었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아마 세상이 이렇게 발전하는데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대부분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재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재. 코로나19는 일상의 모습을 180도 뒤바꿔 놓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 기술이 곳곳에 적용되며 ‘비대면 사회’가 열린 것처럼 말이죠.

 

과연 다가오는 2021년에는 어떤 디지털 트렌드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놓게 될까요? 그 모습을 한화저널과 함께 키워드로 만나봅니다!

 

 

 

 

코로나19는 현대사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버금가는 사건이라고 일컬어집니다. 2020년, 우리는 코로나19로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세상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새로운 패러다임에 얼마나 빠른 대응력을 갖추는지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전략이 될 것입니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는 코로나 사태로 바뀌는 것은 트렌드의 방향이 아닌 속도라고 이야기합니다. 2021년에는 새롭게 어떠한 트렌드가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서서히 엿보였던 변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코로나19로 변화된 디지털 패러다임에는 어떤 기술이 접목될지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라는 변수가 발전 속도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기술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2021년에는 ‘디지토피아’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디지토피아를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공간의 개념을 허문 ‘디지털 콘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접촉하는 것이 당연했던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이제는 디지털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디지토피아 시대에는 많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기에 우리의 삶은 현재보다 편리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시대 속 우리는 혼란스러움을 느낄 것이며 우려 섞인 목소리도 곳곳에서 들려올 것입니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자세는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을 미리 준비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전략은 국내외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이에 한화저널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가속화된 ‘디지털 트렌드’의 대표적인 사례를 꼽아 한화는 어떠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들여다보았습니다.

 

 

 

 

 

올해 봄부터 대한민국 교육계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우여곡절의 상황을 겪으며 비대면 수업은 사실상 일상이 되었는데요. 이와 같이 2021년 역시 전 분야에서 언택트 시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랜선 콘서트, 화상 회의와 같이 온라인상에서의 연결이 이루어지는 ‘온택트’가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언택트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 그중에서도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몇 달 전, 금융업에서의 새로운 언택트 사업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세상에 없던 직업인 LIFE MD를 선보인 것인데요. 대면 교육이 필수였던 보험 설계사도 디지털 기술을 만나 언택트로 보험 설계사 준비가 가능해졌습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LIFE MD 앱 하나만으로 시험부터 교육까지 진행되며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언택트로 부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우리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기술인 인공지능(AI)입니다. 이제는 AI 기술이 접목되지 않은 분야를 찾기 어려울 정도인데요. AI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며 보다 편리하게 결과를 도출해내기 때문에 점차 AI 기술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포레스터 리서치 분석에 따르면 근무 환경에 혼란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과 함께 자동화 기능을 확장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포브스 역시 2021년 주목해야 할 기술로 AI를 꼽았습니다. 과거의 인공지능은 보고, 듣고, 읽는 인지 기능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학습과 추론 과정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며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행동 기능까지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는 전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 보험금 AI 자동심사 시스템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특허 획득은 금융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며, 이 기술은 업무 효율성까지 높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금융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에 AI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해요.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AI 기술을 본격 적용한 국방 지휘통제 지능화 서비스 개발에 나섰습니다. 미래 핵심 기술인 AI를 군 지휘체계에 적용한 AI참모는 전장 데이터 중 유의미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추출해낸다고 하는데요. AI참모는 미래 전장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답니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AI 기술을 접목한 CCTV를 선보이며 스마트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안 역할을 넘어선 신개념 서비스 모델, 무인 매장 솔루션을 선보였는데요. 한화테크윈이 개발한 자동 계산대에 구매한 상품을 올려놓으면 기기가 상품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덕분에 소비자가 일일이 바코드를 찾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죠. 게다가 AI나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접목한 CCTV를 통해 매장 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매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화테크윈은 AI 카메라를 통해 실내 적정 인원을 관리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코로나19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해주는 인터넷인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는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입니다. 우리 주변의 사물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운데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예로는 블루투스, AI 스피커가 있습니다. IoT와 AI 기술이 결합하면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는 점 역시 2021년에 주목할 부분 중 하나입니다.

 

IoT는 가전제품, 보안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니터링 및 제어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니터링 기능은 센서 및 외부 데이터를 통해 제품 상태, 운영, 외부 환경 등의 감시를 진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현재 국내 IoT 기술은 대부분 개인 소비자 제품에 사용되고 있지만, 향후에는 기업, 정부 등 다양한 곳에서 신개념 서비스 모델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비대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워크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스마트워크는 IoT 업무환경 속에서 대면 중심의 업무 방식을 비대면으로, 여기에 디지털 기술까지 접목시킨 것인데요. 임직원들의 주소지 데이터를 분석하여 거점 오피스를 만들고, 근무지와 좌석은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웹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까지 더했습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업무 및 서비스를 착오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세계를 뜻합니다. 3차원 가상세계라고도 하며, MZ 세대의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부상 중이기도 합니다.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현상 중 하나로, 인터넷과 모바일 다음으로 떠오른 세대를 이끌 디지털 기술로 꼽히고 있습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메타버스는 현실의 경제∙사회∙문화와 연결이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실제로 미군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에서 전투를 체험하고 무기의 성능까지 점검할 수 있어 편리함과 효율성이 높다고 해요. 국내에서는 BTS가 신곡 ‘Dynamite’를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공간에서 발표하며 온라인 공연까지 선보이기도 했죠. 이처럼 사람들은 점차 메타버스에서 더 많은 활동을 이어나가고, 디지털 세상과 현실 세상의 경계는 허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한화큐셀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촉이 어려워지자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인 ‘큐셀 스마트 시티(Q CELLS SMART CITY)’를 오픈했습니다. 3D로 구현된 가상 플랫폼에서 지역 특성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큐셀 스마트 시티는 가상 공간 내에서 주요 국가별 온라인 전시가 펼쳐지는 컨벤션 센터와 한화큐셀만의 친환경 솔루션이 적용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외부 City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갖췄습니다. 큐셀 스마트 시티는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2021년 더욱 빠르게 발전할 디지털 트렌드와 한화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코로나19는 미래에 일어날 변화를 빠르게 현재로 앞당겼습니다. 물론 디지털 기술이 점차 우리의 삶에 적용되면서 편의성은 높아지겠지만, 이에 미리 대응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함을 앞서 말했는데요. 한화는 앞으로의 디지털 트렌드를 예측하고 한 걸음 나아가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2021년,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한화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최신글

목록

연관 콘텐츠

상단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