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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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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플라스틱 편
2020/10/16

 

 

만드는 데 5초, 쓰는데 5분, 썩는데 500년.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선포된 플라스틱과의 전쟁.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월 배달음식 거래액은 누적 8조 6,57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3.6%나 증가한 수치인데요. 이처럼 배달 시장이 커지며 플라스틱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재. 인류 최고 발명품 중 하나였던 플라스틱은 우리에게 그저 편리한 일회용품에 그치게 된 걸까요?

 

 

 

 

 

2017년 한해 사용된 비닐봉지는 235억 개, 페트병은 49억 개, 플라스틱 컵은 33억 개라고 해요. 이 수치는 플라스틱 컵을 쭉 쌓아 올리면 무려 지구에서 달까지 닿을 정도의 높이. 코로나19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더 증가한 지금, 그 양은 더 심각하겠죠?


플라스틱은 인류 최고 발명품으로 불릴 만큼 우리에게 편리한 물품인 것은 모두가 동의하실 겁니다. 그러나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잘못 버려져 바다, 산, 전 세계 곳곳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플라스틱이 바다에 이르게 되면 해양생물들이 잘못 먹게 되고, 이는 결국 우리의 식탁에 다시 오르게 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악순환으로 한 사람은 일주일 동안 약 5g 정도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탓에, 플라스틱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본래 무분별하게 베어지는 나무나 코끼리 상아 등 자연원료를 대신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발명되었습니다. 지구를 위해 태어난 플라스틱이 현재는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었다는 점이 조금은 아이러니하게 느껴지실 텐데요.


우리는 여기서 플라스틱의 장점에 주목해보려 합니다. 플라스틱은 간단한 열과 압력만 있으면 어떠한 형태로든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는데요. 이는 사용한 플라스틱이 또다시 다른 형태로 재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즉, 플라스틱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원도 절약하고 자연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플라스틱을 사용한 후 잘 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사용 후 그냥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정확하게 ○○○○하면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분리배출’입니다. 분리배출은 올바른 플라스틱 사용법의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과정이죠. 정확한 방법으로 분리배출을 하지 못한다면 분리한 과정이 소용이 없을 만큼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막중한데요. 분리배출을 하게 되면 재질 별로 분리해 세척하고, 열처리를 거쳐 플라스틱 제품의 원재료나 고체 연료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단, 이물질이 묻은 채로 또는 다른 재질과 섞어 배출할 경우에는 재활용할 수가 없게 되죠. 


분리배출의 실천 방법은 간단합니다.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이 세 가지 방법만 기억하면 끝! 하지만, 매번 분리할 때마다 어디에 버려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그 중요성에 대해 아래 <에코더하기> 영상을 먼저 본 후, 이야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알아보기! 헷갈리는 분리배출 TIP

- 아이스팩, 보냉팩: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릴 것

- 영수증, 광고지, 전단지, 사진: 종량제 봉투(종이류 X, 코팅된 종이는 재활용할 수 없어요)

- 분리배출이 헷갈릴 때는 물품에 부착된 라벨 스티커를 확인! (라벨 스티커에는 정확한 분리배출을 위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한화토탈의 <에코더하기> 영상 잘 보셨나요? 플라스틱의 제조 과정과 재활용 과정, 그리고 분리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세 편의 영상은 사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해 제작된 환경 캠페인입니다. 아이들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작된 이 영상은 어쩌면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접하는 우리가 더 주목해서 봐야 하는 영상일지도 모릅니다. 

 

 

<에코더하기>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 중 하나인데요. 이 캠페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와 중고생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한화토탈은 그동안 직원들이 직접 인근 아동기관을 찾아 환경교실을 열고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오프라인 교육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 발맞춰 올해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한화토탈은 세 편의 교육용 애니메이션 제작과 함께 어린이들이 놀이 체험을 통해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놀이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이 키트는 환경보드게임, 과학 교구, 친환경 문구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이 갖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영상 속 페트병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되어 옷, 가방 등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되는 것처럼 플라스틱과 같은 재활용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모습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더 나아가 재활용 제품에 디자인이나 새로운 가치를 더해 전혀 다른 제품으로 생산하는 ‘업사이클링’이 활발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재료는 사실 옷을 만드는 원재료와 같은데요.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녹이거나 가공하여 섬유를 만들고, 그 섬유로 의류나 신발, 가방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갤러리아와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가 함께한 RIGHT! OCEAN 프로젝트에서는, 수거된 플라스틱을 재생 원료로 활용했습니다. 이 폐플라스틱은 새로운 가구인 ‘플라스틱 디너 테이블’로 재탄생되기도 했죠.


이처럼 환경 보호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기업을 비롯한 곳곳에서는 업사이클링뿐 아니라 친환경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근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천하고 있는데요. 에코더하기 외에도 해피선샤인, 태양의 숲, 클린업 메콩과 같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화는 캠페인뿐만 아니라 주력 사업 영역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생산∙공급, 친환경 화학, 소재 등을 연구하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화솔루션의 케미칼 부문은 현재, 자연에서 썩는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석유 원료가 아닌 옥수수, 사탕수수 등 친환경 원료인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플라스틱과 자연에서 분해되는 플라스틱, 폐플라스틱을 다시 원료로 되돌리는 기술 등 다양한 방향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답니다. 이렇게 친환경 플라스틱이 생산되면, 소비자는 이를 소비하게 되고, 소비된 폐플라스틱은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까지 되면서 자원과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이룰 수 있게 된답니다.


지금껏 우리는 쓰레기를 버리는 순간 내 주변이 깨끗해졌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올바르지 않게 버려진 것들은 여전히 지구를 배회하며 동∙식물, 자연, 그리고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편리 하고자 플라스틱을 썼다면, 꼼꼼히 분리배출하는 것은 필연적인 순리겠죠? 플라스틱을 줄이는 노력과 함께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는지 관심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점. 지구는 일회용이 아닌 만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걸음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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