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미디어룸 | 고객과 늘 함께 같은 꿈을 꾸며 행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디스커버 한화

url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한화그룹 신규 TV광고] 탄소는 발자국을 남긴다
2020/09/15

 

 


국경 없이 확산된 전염병,

유난히 길었던 장마,

세계 곳곳에서 이어진 홍수와 폭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유독 컸던 탓일까요?

아직 채 끝나지도 않은 2020년이 그 어떤 해보다 유독 길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 전 세계는 끊임없이 ‘지속가능한 내일’에 대한 고민을 해야 했죠.


2019년, 한화는 이미 두 편의 광고를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에 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당연한 내일이란 없다’는 카피 한 줄로 기업 철학을 보여주었으며, ‘태양의 플라즈마’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운 영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필요성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기후 위기가 초래한 자연재난에 직면한 오늘, 한화는 다시 한번 내일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COVID-19로 전 세계가 지구촌의 위기를 체감하게 된 지금, 한화가 바라보는 지속가능한 내일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한화의 2020 신규 TV광고를 통해 만나봅니다.

 

 

 

 

지난해 한화의 TV광고가 오랫동안 회자되었던 이유는 자극적인 소재나 이미지를 활용하는 대신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속가능성이 단순히 선택적으로실천해야 하는 대상이 아닌 인류가 가장 먼저해결해야 하는 키워드임을 제시했습니다.

 

 

‘탄소는 발자국을 남긴다’


이 담담한 카피 한 줄이 한화의 이번 TV광고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는 것 같은데요. 탄소발자국이란 2006년 영국의회 과학기술처(POST)에서 최초로 제안한 개념으로 제품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량을 표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환경성적표지의 중요한 범주로 활용되고 있죠.


우리나라에도 2009년부터 탄소발자국의 개념이 도입되었는데요. 탄소발자국이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널리 이용되는 데는 지구온난화가 부른 이상기후, 이제는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현실 탓이 큽니다.


탄소 배출이 지구온난화 및 기후 변화를 야기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기 때문인데요. 이 같은 원인 때문에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들 역시 지구 환경을 위해 탄소를 줄이는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지닐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기후위기가 환경적인 측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제위기’와도 맞닿아있기 때문인데요. 기후변화가 경제에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치고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그린 스완’ 개념은 이미 경제 분야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한 번 새겨진 탄소발자국이 결코 스스로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탄소발자국이 남겨져 있으며, 그로 인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요?


‘화석연료, 플라스틱 폐기물이 남긴 탄소발자국 매년 348억 톤, 처리 비용 13조 9천2백억 달러’


영국의 과학 학술지 ‘Nature’와 ‘국제통화기금(IMF)’의 논문에 따르면, 해마다 화석연료와 플라스틱 폐기물이 남긴 탄소발자국은 무려 348억 톤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데 1톤당 400달러의 비용이 드는 점을 고려하면, 탄소발자국을 지우기 위해서는 매년 13조 9천2백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셈입니다.


 

 

 

 

경제위기와 연결되는 기후위기,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탄소, 탄소 배출량을 보여주는 지표인 탄소발자국. 이러한 이야기는 어찌 보면 생경하고 딱딱한 소재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한화는 이러한 일들이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친근감과 편안함, 감성을 더한 기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고민 끝에 찾은 방법은 바로 ‘로토스코핑’이라는 기법인데요. 이는 촬영된 실사 이미지의 프레임을 하나씩 분리해 회화로 표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광고에 사용되는 컷 하나하나를 모두 그림으로 그려내는 과정이 필요한 매우 까다로운 작업이죠. 1분짜리 영상에 약 400~500컷이 필요한 만큼 긴 작업 시간과 섬세한 디테일이 요구되어, 일반 광고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법이기도 합니다.


이번 광고를 위해 감각적인 색감의 유화풍 로토스코프 작가로 유명한 이이안 작가가 한화와 손을 잡았는데요. 회화 기법의 방식을 통해 마치 탄소 배출이 없는 사회가 가져올 아름답고 동화 같은 세상을 표현하는 듯합니다.


여기에 BGM으로 삽입된 에릭 사티의 ‘Je te veux(그대를 원해)’라는 곡이 감성을 더하는데요. 스타카토로 구현되는 이 음악은 푸른 나뭇잎과 흐르는 물방울을 연상시켜 광고에 사용된 로토스코핑 기법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자연스럽게 융화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죠. 

그럼 한화의 고민과 신념이 담긴 2020 신규 TV광고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볼까요?

 

 

 




 

광고의 후반부에서는 한화의 대표적인 3대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솔루션을 직접적으로 보여줍니다. 탄소발자국의 흔적을 지우고자 하는 한화의 노력이 태양광 에너지, 그린 수소 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편의를 더하면서도 내일을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한화의 기업 철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한화의 첫 번째 기술로는 ‘탄소 배출 없는 태양광 에너지 기술’이 꼽힙니다. 태양광 에너지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대표적인 친환경에너지로 수소 에너지와 함께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한화는 글로벌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지속가능한 청정 에너지인 태양광 에너지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그린 수소 에너지 솔루션’이 소개되는데요. 현재 한화의 각 계열사는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이용에 이르는 완전한 Value Chain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수소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여,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에너지원인 '그린 수소’ 생산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큐셀 부문의 태양광 기술력으로 생산한 전력과, 한화솔루션/케미칼이 연구 중인 수전해기술(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얻는 방식)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죠. 수소 생산이 완료되면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첨단소재의 수소 저장 기술을 거쳐 수소 충전 시스템까지 도달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비로소 한화로 시작해 한화로 끝나는 수소 Value Chain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번 광고에 소개된 그린 수소 에너지 솔루션은 수소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수소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활약할 한화의 입지를 잘 보여주는 카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끝으로 ‘자연에 무해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술’을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한화의 소재 기술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이 남기는 탄소발자국의 양이 상당한 만큼, 자연에 해롭지 않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연구하는 한화의 기술이 미래 세대에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 기대됩니다.

 

 

2020년 새롭게 공개된 한화의 TV광고, 어떻게 보셨나요? 


흔히 사용되는 ‘지속가능성’이라는 말은 생태계가 미래에도 유지될 수 있는 제반 환경이라는 뜻으로 ‘미래유지가능성’이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고 해요. 올해는 지구촌의 미래유지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할 기회가 특히 많았는데요. 이러한 계기가 일시적인 노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내일의 움직임으로 발전되어야 하는 이유가 이번 광고에 잘 녹아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광고 속에 담긴 한화의 주요 기술과 전 인류의 노력이 합쳐져 우리의 내일, 미래세대의 일상을 바꾸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한 폭의 명화 같은 이 멋진 광고가 그림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라며!



최신글

목록

연관 콘텐츠

상단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