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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을 시켰더니 로봇이 왔다?
2020/08/19

 







전 세계적으로 배달 문화가 자리 잡았다지만, 그 원류를 따져보면 한국이 원조입니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황윤석은 자신의 일기 ‘이재난고’에 ‘과거 시험을 본 후 일행과 함께 냉면을 시켜 먹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또 일제 강점기 시절, 설렁탕이 크게 유행하자 거리 곳곳에 설렁탕 배달부가 넘쳐났다고 하는데요. 한국인의 못 말리는 음식 사랑은 특유의 배달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등장한 코로나 바이러스배달 문화에 불을 지폈습니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코로나 19가 본격화된 지난 1분기, 가장 큰 비율로 결제 금액이 증가한 업종은 ‘음식 배달’로 나타났습니다. 언택트 바람이 일며 외식 대신 배달을 택한 이들이 늘어난 것이죠. 그러나 모두가 안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털 사이트마다 배달원과 대면 접촉에 불편을 표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잠시도 방심할 수 없기에 소비자의 시름은 깊어져만 갑니다.







그러나 솔루션이 없지는 않습니다.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음식을 받으면 되죠. 앞으로 반년 뒤 영화 속 배달 로봇이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는 내년 2월 입주가 완료되는 ‘포레나 영등포’에 배달 로봇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합니다. 브랜드 네이밍처럼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그 시작으로 실내 공동주택 최초 ‘배달 로봇’ 도입을 선택했습니다. 


포레나 영등포는 지하철 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입니다. 여의도, 광화문 접근성이 좋아 청년 인구와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눈에 띄는 곳이죠.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여 영등포 포레나는 지상 3층, 지상 30층, 총 3개 동으로 아파트 182세대와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많은 인원이 거주하는 건물의 특성상, 입주민의 보안과 전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배달 로봇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출처: 한화건설 유튜브>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처럼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음식을 주문하면 끝! 차이가 있다면, 로봇이 공동 현관에서 집 앞까지 음식을 배달해준다는 것뿐입니다. 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하여 장애물을 피해서 가기 때문에 음식을 쏟거나 길을 잃을 걱정도 없습니다.


배달원과 직접 마주칠 일이 없어 사생활에 대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노출 우려가 적어 1인 가구나 여성 가구도 안심하고 주문이 가능하며, 대면을 위한 별도의 준비나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배달 로봇 서비스. 알고보면 해외에서는 이미 활성화 되고있는 문화입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비슷한 용도의 로봇이 기업이나 대학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스타쉽 테크놀로지스’는 2014년부터 20개국, 100개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도미노 피자와 협력해 독일, 네덜란드로 서비스를 확대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현재까지 10만 건 이상의 배달을 완료했습니다. 더 나아가 로봇 스타트업인 ‘누로’에서는 의약품도 배달합니다. 배달합니다. 대형 약국 체인 CVS와 함께 텍사스 지역에서 약 처방 및 배달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이처럼 베달 로봇의 유례없는 호황으로 서비스 로봇 시장은 2023년 297억 달로 규모로 커지며 연평균 21.44%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확한 배달을 넘어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양질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로봇. 스마트한 주거 환경 구축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건설 업계의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화건설은 배달 로봇이 이동할 수 있도록 문턱의 단차를 없애고 로봇에 포레나 원패스키(One-Pass Key)를 탑재해 자유로운 이동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나아가 첨단 AI 기술과 IOT 기술 도입으로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홈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KT와 네이버, LG 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레나 입주자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온도, 환기 제어 등 기본적인 세대 제어가 가능한 똑똑한 주거 환경을 추진 중인데요. KT의 기가지니와 네이버 클로바의 연동을 통해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제어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LG의 인공지능 스마트 가전과의 연동도 추진 중입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예약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이처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실현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규 단지별 적용 환경을 고려하여 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방침입니다. 


선진화된 서비스 도입으로 우리 삶은 미래와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주거 환경 및 서비스를 제시하는 포레나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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