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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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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발명품, 플라스틱의 변화
2019/10/21

 

 




여러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명품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현대 사회는 구석기·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에 이어 '플라스틱 시대'라 불러도 될 정도로 플라스틱을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인류 최고의 발명품으로 플라스틱을 꼽았을 정도죠. 19세기 값비싼 천연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 발명된 합성수지 플라스틱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류 삶의 질을 높여 왔습니다. 


하지만 쉽게 썩지 않는 소재인 플라스틱이 버려지고 쌓이면서 환경적 이슈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오늘 디스커버 한화에서는 바야흐로 친환경의 시대를 맞이하며 플라스틱이 겪고 있는 변화를 소개합니다.







친환경 시대에 가장 크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플라스틱의 순환성 강화’입니다. 저렴하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사회 전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함으로써 생태계를 더욱 긍정적 방향으로 바꿔 나가자는 인식에서 출발한 움직임이죠.


이처럼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해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 모델을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라 부릅니다. 최근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된 순환 경제는 ‘대량생산-소비-폐기’로 이어지는 기존의 선형 경제에서 벗어나 자원을 지속 활용하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순환 경제로의 움직임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8년 환경부는 현재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률이 34%, 일회용 컵 재활용률이 8%에 불과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플라스틱 사용량이 많던 제조/유통업계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거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습니다.

 

기본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이 어려운 이유는 플라스틱에 덧입혀진 컬러와 이물질 때문인데요. 많은 업체가 플라스틱 용기 겉면의 상표와 바코드 등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뚜껑 재질을 변경하는 등의 방식으로 자정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쌀 빨대를 사용하거나 빨대가 불필요한 음료 뚜껑이 등장하는 등 친환경 시대에 걸맞은 변화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조/유통업계뿐만 아니라 화학회사도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기 시작했습니다.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는 화학회사가 플라스틱의 순환성을 강조해 친환경 시대를 선도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요? 이것은 바로 플라스틱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정면으로 맞서기 위한 ‘결자해지’의 노력입니다. 


각종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화학회사들은 플라스틱이 값비싼 천연 소재를 대체할 수 있고 재활용을 통한 순환이 가능하지만, 무분별한 폐기가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불필요한 플라스틱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플라스틱의 순환성을 높여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죠.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한화케미칼의 플라스틱 제품 줄이기 운동인데요.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말부터 직원들에게 머그잔을 선물하며 내부에서부터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녀의 그림이나 편지, 가족사진 등 의미 있는 메시지를 머그잔에 담아 직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는 후문입니다. 감성을 터치하는 방법으로 플라스틱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한화케미칼의 노력에서 플라스틱이 지닌 편견을 개선하려는 고민이 엿보입니다.







이처럼 한화케미칼은 화학회사 중에서도 선구적으로 친환경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플라스틱의 순환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수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의 영구성을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데요. 지난 4월에는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혁신기술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혁신기술연구소는 친환경 기술인 ‘물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 ‘자연에서 썩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의 2개 부문 5개 과제를 연구해 한화케미칼의 친환경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입니다. 

 

2016년부터 카이스트와 함께 ‘미래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2017년부터 서울대와 ‘신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석유화학 분야의 연구를 지속해 온 한화케미칼은 이번 ‘혁신기술연구소’를 통해 순환 경제를 선도하는 화학 기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입니다.  





 

전 세계가 환경을 걱정하면서 찾아온 It’s 친환경 TIME! 오늘 디스커버 한화에서는 친환경의 시대에 플라스틱이 맞이한 변화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화학 기업, 그중에서도 한화케미칼이 플라스틱이 지닌 편견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플라스틱의 순환에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플라스틱이 더 이상 부담스럽지 않은 친환경 순환 경제의 도래, 한화케미칼의 노력이 이끌어낼 미래를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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