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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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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서핑 편
2019/08/05


 


 

여러분은 ‘여름 휴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요즘처럼 꿉꿉하고 푹푹 찌는 날씨에는 역시 기분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바다’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여기에 넘실대는 파도와 함께하는 액티비티가 더해진다면 더 바랄 게 없는 완벽한 휴가를 완성할 수 있죠.


오늘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에서는 자타공인 여름철 대표 해양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서핑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매년 가는 바다에서 색다른 재미를 발견하고 싶다면? 디스커버 한화에서 전하는 서핑 TMI를 놓치지 마세요!






일명 파도타기라고도 불리는 ‘서핑’은 아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스포츠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서핑의 기원은 무려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옛 선조들이 간단한 도구나 맨몸을 이용해 파도를 탔던 행위가 현대 서핑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서핑은 태평양의 섬나라들로부터 처음 행해졌습니다. 그래서 서핑의 발상지를 하와이 및 폴리네시아 문화권이라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에요. 하지만, 당대 사람들은 서핑을 하나의 문화적인 의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의 서핑과는 그 의미를 달리합니다. 그들은 서프보드를 만들고, 서핑을 하는 과정 자체를 일종의 종교적 제의로 삼고, 서핑을 통해 바다의 신에게 보호를 요청하는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와이의 전통으로 이어져 오던 서핑은 20세기에 이르러 현대와 같이 정식 스포츠의 하나로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현대 서핑의 아버지’로 불리는 듀크 카하나모쿠가 서핑의 대중화를 이끌었기 때문이죠. 올림픽에서 다수의 메달을 수상한 수영 인재였던 그는 각종 수중 스포츠에도 능했어요. 물론 서핑에도 조예가 깊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경력을 살린 듀크 카하나모쿠는 1920년대에 들어와서 하와이에 최초의 서핑클럽을 여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서핑클럽이 순식간에 높은 인기를 끌면서 그는 서핑의 대중화를 선도하게 되었어요.


이후 서핑의 인기는 지속해서 높아졌고, 1956년에는 호주에서 제1회 국제 서핑 축제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1960년대 초에는 서핑 세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고, 1974년에는 국제 서핑 협회가 창립되는 등 마침내 서핑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국제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서핑이지만, 국내에 서핑 문화가 정착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9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서핑이 대중에게 처음 소개되었지만 국내에 서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땅치 않아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서핑은 소수의 마니아층만이 즐기는 전유물이라는 인상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나타나면서 서핑의 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 때 바다를 찾은 관광객들이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서핑을 즐기면서 신규 입문자들도 대거 등장했어요.


대한서핑협회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 4만 명에 불과하던 국내 서핑 인구가 2017년에는 무려 20만 명에 육박했다고 하는데요. 서핑 인구는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관련 프로그램도 더욱더 다양해지고 있어 앞으로도 폭발적인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서핑이 낯선 국내의 초보 서퍼들을 위해 여행이나 공연 등과 접목한 서핑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니 서핑이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서핑을 시작할 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서프보드를 찾는 것! 주로 나무나 폴리우레탄 폼 소재로 만들어지는 서프보드는 단단하면서도 부력이 좋아 안정적으로 파도를 탈 수 있게 도와주는 서핑의 핵심 장비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스포츠임을 증명하듯 서프보드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요. 서프보드의 길이에 따라 크게 다섯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어요.


7ft 이하의 작은 서프보드에 속하는 ‘피쉬보드’와 ‘숏보드’는 그 크기는 비슷하지만 라이딩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물고기를 닮은 피쉬보드는 넓고 두꺼운 판을 통해 작은 파도도 무리 없이 탈 수 있어요. 작은 크기에도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죠. 반면, 숏보드는 부력이 낮아 좀 더 가볍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합니다. 다만, 숏보드의 경우 크기가 작아 중심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숙련된 서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이보다 좀 더 크기가 큰 ‘펀보드’는 롱보드와 숏보드의 장점을 두루 갖춘 보드인데요. 높은 부력과 기동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서핑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서퍼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날카롭고 뾰족하게 생긴 ‘건보드’는 펀보드에 비해 안정성이 높은 장점이 있어요. 총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건보드는 마치 숏보드를 길게 늘여놓은 것 같기도 합니다. 얇고 뾰족하지만, 길이가 길기 때문에 큰 파도를 타기에도 적합하다고 해요.


길이가 무려 9~12ft에 이르는 ‘롱보드’는 말 그대로 매우 ‘긴’ 보드입니다. 부력이 높으면서 안정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부드러운 턴 동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초보 서퍼들과 묘기를 즐기는 고수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보드이죠.




나에게 꼭 맞는 서프보드를 찾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바다로 떠날 차례입니다. 빠른 스피드와 스릴감 넘치는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서핑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에요. 안전하게 서핑을 즐기기 위해서 마지막 체크리스트도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서프보드와 한 몸이 되기 전에 보드의 구조를 먼저 이해하면, 더욱더 안전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을 텐데요. 서프보드의 앞쪽 끝부분은 코와 같이 뾰족하게 생겼기 때문에 ‘노즈’라고 부릅니다. 이 노즈의 폭에 따라서 라이딩 방식에도 차이가 생기죠. 노즈의 폭이 넓으면 물에 닿는 면이 넓어지기 때문에 부력이 증가해 안정성이 생기고, 반대로 폭이 좁아지면 안정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방향 전환이 쉬워집니다.


서프보드의 중앙에 길게 들어간 목재는 보드의 강도를 유지해주는 ‘스트링거’인데요. 스트링거 덕분에 물속에서도 보드가 부러지거나 뒤틀리지 않고 단단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제조법의 차이로 스트링거가 없는 보드도 있다고 하니, 혹시 내가 타는 보드에 스트링거가 없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서프보드의 꼬리 부분인 ‘테일’에는 리쉬를 연결할 수 있는 ‘리쉬 캡’이 있는데요. ‘리쉬’란 서프보드와 몸을 연결해주는 안전 장비로 서핑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균형을 잃고 보드 위에서 떨어지더라도 몸과 연결된 리쉬 덕분에 서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속에서 진행되는 스포츠인 만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수온에 적절히 대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계절이나 날씨의 변화에 맞추어 적절한 두께의 서핑 수트를 갖춰 입는 것은 물론이고 후드나 장갑, 부츠 등을 통해 적정체온을 유지해줘야 안전한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본격적으로 휴가를 떠나볼까요? 


최근 국내에도 다양한 서핑 스폿이 생기면서, 서핑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 시즌을 이용해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최고의 휴양 시설을 갖춘 리조트와 연계해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이 늘고 있어요.


혹시 아직 어디로 떠날지 고민되신다면, 디스커버 한화에서 추천하는 꿀조합 리스트에 주목해보세요. 국내 최고의 서핑 명소와 한화리조트가 만난 올여름 최고의 콜라보레이션!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첫 번째로 추천할 장소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강원 양양’의 서피비치입니다. 이곳은 최근 SNS 인증샷을 통해 유명해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대표 서핑 명소인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서핑 전용 해변으로 프라이빗한 비치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치 해외에 나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서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장소이기도 하죠. 서핑 강습 및 장비 렌탈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보세요!


서피비치에서 차로 약 35분 거리에 자리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해변에서 느낀 이국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갑니다. 동해와 설악이 맞닿은 자연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네요. 양양 서피비치에서 서핑을 즐긴 후, 설악 쏘라노에서 아침을 맞이하면 열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휴가를 완성할 수 있겠죠?


▶️이국적인 낭만이 가득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다음으로 소개할 서핑 명소는 레저 문화의 중심지 ‘부산’입니다. 부산 송정해수욕장의 해변은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유명해 이미 오래전부터 인기 있는 휴가지였는데요.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에 있는 해수욕장인 만큼 각종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연평균 천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려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게다가 해수욕장의 수심이 얕고 조수의 변화가 심하지 않은 편이라 초보 서퍼들에게 특히 적합해요.


송정해수욕장에서 느낀 서핑의 낭만을 더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부산의 대표 명소 해운대에 있는 한화 리조트를 찾으면 됩니다.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는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부산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호텔형 서비스로 휴가의 품격을 더하고, 부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도 경험할 수 있죠.


특히,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복세편살 리캉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패밀리룸 숙박과 사우나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한화리조트 해운대를 찾는 서퍼분들은 서핑이 끝난 후 사우나에서 뭉친 근육과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것도 좋겠죠?


▶️레저 문화의 중심지에서 즐기는 호텔형 객실 한화리조트 해운대

 


 

마지막으로 소개할 꿀조합 서핑 명소는 바로 푸른 바다를 품에 안은 경남 거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거제에도 새로운 서핑 명소가 등장하면서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듣기만 해도 흥겨운 그곳! 거제 ‘흥남해수욕장’입니다. 흥남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서 이전부터 피서객이 자주 찾는 관광지였어요. 고운 모래사장과 자갈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더욱더 인기 있는 휴가지이기도 하죠. 과거에는 낚시나 조개 채취 등으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는 거제 유일의 서핑 명소로 주목받으면서 외국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휴가지가 되었습니다.


거제 흥남해수욕장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흥남해수욕장의 모습과 꼭 닮아있는 꿀조합 리조트인데요. 지난해 오픈한 프리미엄 해양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는 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를 융합한 프리미엄 객실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전망’이라는 의미를 지닌 ‘벨버디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션뷰 객실이 일품이죠. 이 밖에도 바다와 맞닿은 야외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풀, 거제 바다의 뷰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어 서핑의 즐거움을 그대로 이어올 수 있습니다.


▶️거제 바다가 선사하는 프리미엄 오션뷰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오늘 디스커버 한화에서 소개한 ‘알아두면 재미있는 TMI 서핑 편’ 즐겁게 보셨나요? 해외에서나 즐길 수 있는 줄 알았던 서핑을 국내의 다양한 명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반갑습니다. 국내 서핑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서핑이 더욱더 대중적인 스포츠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핑의 화려한 진화와 더불어, 궁극의 휴식을 제공하는 한화리조트와 빚어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과연 다음 꿀조합 서핑 명소는 어디가 될지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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