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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스토리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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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길라잡이 #3 한화첨단소재편
2018/06/28

한화의 풍성한 채용 이야기를 전하는 'JOB길라잡이' 세 번째 시간입니다.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채용 정보에 목마른 분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 한화스토리허브에서 전해드릴 JOB 길라잡이를 통해 한화첨단소재만의 채용 정보와 연수 제도를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의 JOB 길라잡이는 한화첨단소재의 인재상과 필요 역량, 후배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9개의 채용 키워드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국어책처럼 전형적인 채용 정보는 이제 그만! 한화첨단소재 인사팀 홍신아 대리와 신입사원인 박진감 사원, 최근창 사원, 이관형 사원의 솔직담백한 채용과 회사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한화첨단소재 인사 담당자, 신입사원과 함께한 JOB 길라잡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먼저 소개해 드렸어요.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인재상

홍신아 대리
한화그룹의 인재상은 신용과 의리를 바탕으로 도전과 헌신, 정도를 핵심가치로 실천하는 사람인데요. 인간과 환경의 가치를 지켜가는 기술 기업, 한화첨단소재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지향적인 인재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전문성과 국제적인 능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도전자, 고객감동과 신뢰를 이끌어내는 혁신지향적 도전자가 한화첨단소재에 필요한 인재라고 할 수 있답니다. #Passion #Professionalism #Global Mindset #Innovative #Trust #Active 이 여섯 개의 키워드를 기억해 주세요!

#사업분야

홍신아 대리
한화첨단소재는 크게 자동차, 전자, 태양광 소재 사업부로 나눌 수 있어요. 자동차소재 사업분야에서는 스트롱라이트, 슈퍼라이트와 같은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고요. 태양광용 고효율 필름소재 사업인 태양광 소재는 원료부터 시트까지, 한화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한 수직계열화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소재의 경우에는 모바일용, 디스플레이용 등 고기능성 박막 필름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해외연수

최근창 사원
한화그룹 내에서 가장 많은 해외생산 플랜트를 보유한 한화첨단소재의 하이라이트! 바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은 1년간의 조기 전력화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간의 국내 교육, 6개월간의 해외연수를 진행합니다.


입사한 신입사원 누구나 미국, 멕시코, 중국 등 세계 각지의 해외생산 플랜트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전 업무를 익힘과 동시에 현지인들과 일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파악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신입사원 해외연수의 꽃은 해외연수 이후 2주간의 자유여행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이 가고 싶은 나라에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과감하게 지원해 주신답니다. 신입사원들이 입을 모아 ‘한화첨단소재 해외연수 최고!’라고 말하는 이유 중 하나죠.


박진감 사원
제가 다녀온 중국 북경법인은 한화첨단소재에서 2004년에 설립한 제1호 해외법인입니다. 주요 생산 품목으로는 슈퍼라이트, 스트롱라이트, 버프라이트 등이 있고요. 이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북경법인에 도착했을 때가 마침 오래된 사무동과 사내 식당을 리모델링하던 시점이었습니다. 이때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는 MES 시스템을 생산동에 처음 도입했는데요. 가장 오래된 해외법인이면서도 굉장히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동차소재사업부 해외영업을 담당하는 박진감 사원

사실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낸 터라, 한국에 지내면서 중국음식을 많이 그리워했어요. 아무래도 중국음식 하면 기상천외한 식재료를 많이 떠올리실 텐데, 저 역시 특이한 음식을 많이 먹고 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튀긴 매미나 돼지 뇌 같은 음식인데요. 튀긴 매미는 친구들과 내기에 져서 각오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고, 돼지 뇌는 게딱지 같은 맛이라 한국이 그리울 때 종종 먹었답니다.

제가 근무하는 인텀라이트 영업팀은 PVC(Polyvinyl chloride, 폴리염화비닐)나 TPO(Thermoplastic Polyolefin, 열가소성 폴리올레핀) 등을 가공해 차량에 가죽 형태로 들어가는 제품을 판매하는 팀입니다. 저는 중국 담당이고, 중국 자동차 회사와의 기술 교류회나 세미나 등을 통해 저희 제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심플해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어려운 시장인 것이 사실인데요. 팀원들이 힘을 모아 고군분투한 덕분에 자동차 경량화소재 세계 점유율 1위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창 사원
저는 체코의 프리데크 미스테크에 위치한 체코법인에서 근무했습니다. 프리데크 미스테크는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한화첨단소재 역시 유럽 전초 기지로 활용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한화첨단소재 체코법인

체코는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앙, 동서남북을 잇는 위치이다 보니, 많은 기업의 진출로 실업률이 OECD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한화첨단소재도 뛰어난 인재를 더 많이 불러모으고 이탈률을 낮추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요. 인사팀에 속한 저 역시 같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사실 체코어가 따로 있는 줄 모르다가, 연수 3개월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중 하나라는 악명(?) 때문인지, 회사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습득이 쉽지 않았습니다.



▲인사팀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최근창 사원

다행히 관리자급과 사무실 내 팀원들은 다 영어를 할 줄 알아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오퍼레이터와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만큼, 언어의 벽을 극복하기 위한 비장의 수단을 쓰기로 했죠. 바로 번역기를 이용해 영어와 체코어를 번갈아 쓰기 시작한 것인데요.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저를 본 현지 직원들도 좋게 봐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해외연수 동안에 매주 주말 근교로 여행을 다닐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신입사원 해외연수의 꽃은 2주간의 자유여행이니까요. 하지만 저 혼자 2주를 보내기 아쉬워 한국의 가족을 초청해 함께 유럽 여행을 즐긴 기억이 납니다.


이관형 사원
미국법인은 알라바마 주에 위치한 알라바마 법인과 미시간 주의 먼로 법인 두 곳으로 구성됩니다. 알라바마 법인은 2006년도에 한화첨단소재가 자동차소재 사업의 확장을 위해 처음으로 미국에 설립한 법인으로, 현재는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중심인 미시간주에 2014년 설립된 먼로 법인은 한화첨단소재의 전진 기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저는 버프라이트 엔지니어로 먼로 법인에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미국법인에서 회의 중인 이관형 사원

아무래도 미국 현지에서 근무하는 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걱정되기도 했죠. 하지만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언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현지 튜터가 직접 진행하는 영어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고 바로 현지 직원들과의 소통에 응용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한국에서 교과서로만 배우던 영어가 아닌 실전형 영어 실력이 늘어서 뿌듯했습니다.


단어로 표현하는 #해외연수

이관형 사원
자동차에 보면 변속 기어가 있잖아요? 해외연수 전의 저는 중립, ‘Neutral’에 놓여 있었어요. 어떤 선배를 만나는가에 따라 뒤로 미끄러지거나 가속을 받을 수 있는 상태였죠. 그러다가 해외법인에서 연수를 받으며 본격적으로 ‘Driving’ 기어에 놓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해외연수를 바탕으로 한화첨단소재에 정착한 P기어, ‘Parking’ 상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진감 사원
중국어로는 ‘热[rè]’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제가 북경에 도착했을 때 뜨거운 여름 날씨였던 것이 기억나는데, 여기서 한화의 뜨거운 불꽃이 연상되네요.

최근창 사원
저에게 신입사원 해외연수 기간은 ‘dobré den’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good day’이고, 현지에서 ‘안녕하세요’ 같은 표현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체코어를 공부해 현지 직원들에게 ‘dobré den’이라고 인사할 준비를 했는데, 현지인들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시는 거예요. 해외연수의 나날들이 ‘good day’이기도 했지만,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같은 한화인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역량

홍신아 대리
한화첨단소재 지원자가 꼭 갖춰야 할 역량을 꼽자면, 조직적합도와 직무적합성일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을 만나야 하므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요. 나에게 주어진 직무에 대한 이해와 그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역량이 필요합니다.



▲한화첨단소재 인사 담당자 홍신아 대리

#직무

홍신아 대리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직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 직무인지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한화첨단소재 홈페이지에 영업, 경영지원, 제조, R&D 연구개발 등 직무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단순히 인터넷 검색만 하기보다는 채용설명회나 주변 선배들의 조언을 구해 보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그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도 그런 기회를 통해 질문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자소서

홍신아 대리
아무래도 저희 회사에 대한 관심이 담긴 자소서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난 2017년 하반기,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뿐만 아니라 회사 현황에 대한 분석, 조직 문화에 대한 분석까지 담긴 자소서가 있었습니다. 그 지원자는 면접에서도 면접관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지금은 회사에서 누구보다 인정받는 신입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결국 공개된 정보만을 작성하기보다는, 회사에 방문하거나 현직자도 찾아보는 등의 노력이 담긴 자소서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버프라이트 사업팀에서 생산관리를 담당하는 이관형 사원

나는 #자소서 이렇게 쓰고 합격했다!

이관형 사원
처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자소서를 쓰고 읽어봤는데, 내용에 너무 제 능력 위주로만 적었던 거예요. 결국 결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회사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어떤 자리에 어떤 신입사원을 뽑고 싶을까?’ 반대로 생각해보니 자연스럽게 ‘이 직무에 나의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자소서에 녹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한화첨단소재 입사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박진감 사원
인사 담당자에게 저를 잘 각인시킬 수 있는 키워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제 경우는 ‘박진감’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해외영업 지원자’와 같은 제목을 통해 보는 사람에게 쉽게 잊히지 않고, 면접장에서도 바로 떠오르는 자소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최근창 사원
많은 지원자가 듣는 얘기겠지만,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자소서를 쓰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저를 포장해 긍정적으로 보이는 자소서를 썼었는데요. 현재 제가 인사팀에서 근무하며 느낀 것은 ‘모두가 그런 자소서를 쓰기 때문에 전혀 돋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는 과거에 실수했던 경험과 그것으로 인한 후회, 개선 사항과 교훈을 솔직하게 자소서에 담았습니다. 인사 담당자에게 ‘이 사람은 한화그룹의 인재상인 도전, 헌신, 정도를 지닌 한화인으로 거듭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던 것 같아요.



#면접

홍신아 대리
면접에서는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회사에 대한 이해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질문이 이루어집니다. 서류전형 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반드시 정독하고, 사전에 질문 리스트를 뽑아 준비하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간혹 지원자들이 면접장에서 긴장한 나머지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연습도 실전처럼’ 준비 과정에서 감각을 익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불꽃

이관형 사원
개인적인 성향보다는 팀에 잘 녹아드는 마음가짐을 지닌 후배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일에 있어서는 불꽃 같은 열정을 가진 후배면 더욱 좋겠죠!

박진감 사원
잘 융화되는 후배도 좋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감 없이 얘기하는 불꽃 후배를 기다리고 있어요. 친화력 좋은 새 팀원이 아이디어 넘치는 인재라면, 팀 역시 뛰어난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홍신아 대리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지원자가 좋을 것 같아요. 앞에서 말씀드린 조직적응력과 일치하는 부분인데요.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 부딪히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 더 발돋움해 자신만의 역량으로 키우는 불꽃 지원자를 기다립니다.

최근창 사원
앞으로 함께할 불꽃 인재는 스펀지 같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입사했을 때 담당 임원분께 ‘어떻게 하면 한층 성장해 핵심 인재가 될 수 있을까요?’라 여쭤본 적이 있는데요. 그분이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해’라고 말씀하셨어요. 당시엔 잘 몰랐지만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 그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모든 것을 흡수하는 스펀지 같은 인재가 한화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메시지

최근창 사원
스펀지처럼 뛰어난 흡수력을 지니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바로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홍신아 대리
해외연수 프로그램 같은 혜택뿐만 아니라 회사의 비전, 장기적인 목표도 함께 바라보는 신입사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박진감 사원
저도 사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굉장히 힘들었어요. 오랜 시간 준비하다 보면 지치는 것이 사실인데, 힘들어도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면 분명 될 겁니다. 그리고 그 회사가 저희 한화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관형 사원
저는 어떤 후배도 다 포용할 수 있는 스펀지 같은 선배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한화그룹에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첨단소재 기술기업, 한화첨단소재! 한화첨단소재는 8개 해외 생산법인과 10개 해외 생산공장을 보유한 믿을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NO.1 첨단소재 기업인 한화첨단소재와 함께 내일의 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로 꿈을 펼쳐 보는 건 어떨까요? 가슴 속에 불꽃을 품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지향적인 인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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