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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소개 | 우리 모두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디스커버 한화(Discover Hanwha)

한화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세상의 모습들을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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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높이, 더 빨리
마침내 중력을 이겼다
600톤의 비행기를 띄우는 힘

미래의 실리콘밸리, 우주

“지금은 우주 탐사의 황금시대.
2018년엔 지구 저궤도에서 11분간 무중력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내놓겠다.”
제프 베저스, 2017년 4월 우주 심포지움에서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저스가 창업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 블루오리진.
이 회사는 한 번 발사한 로켓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기술을 2015년 개발했다. 로켓의 엔진과 기체를 고스란히 재활용할 수
있다면 로켓 발사 비용은 기존 대비 10분의 1로 준다. ‘우주 여행’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산업∙과학 발전의 척도
항공우주 산업
항공산업은 선진국들이 주도하는 우주개발과
방위산업의 핵심 기반이다.
600톤 이상의 거대한 비행체를 하늘에 띄우고,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리려면
기계∙전자∙정보기술∙소재 등 각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필수다.
미국∙프랑스∙러시아 같은 항공우주산업 선진국,
이들에겐 보잉∙에어버스∙록히드마틴∙노스롭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있다.
중국∙일본∙인도의 민간 기업들도 우주탐사를 위해 뛰어들고 있다.
21세기엔 항공∙우주산업에 도전하는 기업이 필요하다.
자료 : 미래창조과학부∙항공우주연구원∙IHS 등
(조선∙항공 2014년 기준, 반도체∙우주 2015년 기준)
시장규모
조선
2248 억달러
반도체
3456 억달러
우주
3353 억달러
항공
5207 억달러
자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항공우주연구원∙HIS 등(조선∙항공 2014년 기준, 반도체 ∙우주 2015년 기준)
인류 첫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발사 60년
"우주에 뭐가 있다고”…
테슬라·아마존이 로켓·위성
개발하는 까닭은
화성에 첫 발 디딜 인류,
아이언맨일까 NASA맨일까
  • 개발시간
    개발비용
    부품수
    핵심기술종류
    1대 가격
Way to the sky
비행기
평균
10
10
조원
대형 여객기 1대
200,000
개이상
650
대형 여객기 1대
1,200
억원
융복합 기술의 상징 비행기
하늘 길을 가르는 항공기엔 20만 개 이상의 부품이 탑재된다.
비행기는 초정밀 기계기술 과 IT, 소재 기술의 융복합체로 기술에 대한 장기 투자와 30년 이후를 내다보는 안목 없이는 민간 기업이 도전하기 쉽지 않은 분야다.
자료 :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Path on the road
자동차
평균
3 - 4
0.45
조원
증형차 1대
30,000
전기차는 10,900여개
40-50
0.25
억원
날아 오르다

더 멀리, 더 높이,
더 빨리

1903년, 최초의 동력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
형제는 지상 3m 높이에서 12초 동안 37m를 날아 갔다.
가장 빠른 민항기는 콩코드 여객기(시속 2179km)
가장 큰 항공기는 폭 88.4m의 안토노프 An-225
가장 하늘 높이 올라간 항공기는 25.9km까지 오른 블랙버드

인류는 더 멀리, 더 빨리, 더 높이 날고 있다.
비행체의 심장인 ‘엔진’이 그 핵심이다.
600톤의 비행기를 하늘에 띄우기 위한 힘은 엔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항공엔진의 기술력은 인류를 우주로도 안내한다.
우리 기술로 만든
로켓의 심장
2013년 1월 30일, 우주로 날아간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호’(KSLVⅠ). 빠른 시일 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러시아와의 국제협력을 추진했다. 다른 우주
강대국들은 협력에 응하지 않았다. 기술 장벽은 높았다.
12년 간의 힘겨운 여정 끝에 드디어 나로호를 발사한 한국.
‘기술 자립’의 열망은 한국형 발사체 II(KSLV II)로 이어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직접 개발한 KSLV II는 2020년 1.5
톤급 실용 위성을 싣고 지구 저궤도 (고도 600~800km)로
올라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공공누리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공공저작물 이용
우주를 향한 축적의 시간
이 발사체의 ‘심장’인 액체엔진엔 한화의 항공엔진
기술이 녹아있다. 1979년 이래 국산 함정,전투기
엔진 8000여 대를 누적 생산하며 다진 기술이다.
이미지 출처: 공공누리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공공저작물 이용
01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추력 75톤급 액체엔진. 터빈이 고속
회전하면서 연소기에 액체 추진제를
뿜어 넣는 방식으로 로켓이 발사된다.
02
75톤 액체엔진 4대 묶음.2020년 발사 예정인
한국형발사체(KSLV) Ⅱ는 3단형 엔진이 탑재된다.
최하단인 1단에는 75톤급 엔진 4대가 장착된다.
4개의 엔진이 동시에 불을 뿜어 내는 힘으로 로켓은 중력을 이겨낸다.
이미지 출처: 공공누리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공공저작물 이용
03
75톤급 엔진 4대(1단)와 75톤 급
엔진 1대(2단), 7톤급 엔진(3단)이
탑재될 KSLV Ⅱ의 형상도. KSLV Ⅱ는
한국이 독자적인 로켓 엔진 시험설비를 갖추고
액체엔진을 직접 개발한 첫 성과물이다.
이미지 출처: 공공누리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공공저작물 이용
대기권을 뚫고 중력을 거슬러야
하는 로켓엔진에선 단 1mm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다.
국내 대표 ‘항공엔진 기술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공장에서
KSLV Ⅱ 의 조립이 이뤄지는 이유다.
04
기술자립의 상징인 KSLV Ⅱ는 2018년 10월
시험발사를 거쳐 2020년 발사될 예정. 1.5톤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는 게 목표다.
이미지 출처: 공공누리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공공저작물 이용
한화 항공엔진
전세계 하늘 길을 누비다
1979년부터 항공엔진 사업에 도전한 한화.
한화는 가스터빈 엔진과 엔진 부품들을 만든다. B787, A380을 포함해 전세계 하늘을 누비는
초대형 민간 항공기에 한화의 항공엔진 기술이 담겨 있다.
글로벌 3대 항공엔진 제조사인 GE·P&W·롤스로이스와 모두 파트너십을 가진 ‘한화 기술’의
힘이다. 한화가 글로벌 항공엔진 기업과 체결한 부품공급 계약의 규모는 최근 5년 동안만 120억
달러에 달한다. 2015년엔 P&W와 항공엔진 국제공동개발사업(RSP) 계약을 체결해 차세대
엔진(GTF)의 핵심 부품을 공동개발 중이다. 2016년 9월엔 P&W의 싱가포르 생산법인
지분(30%)을 확보해 경영에도 참여 중이다. 베트남에도 항공기 엔진 부품 공장을 건설
중이어서 향후 항공엔진 생산능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 항공엔진
초정밀 기술의 현장
국산 함정·전투기 엔진의 생산기지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공장.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초음속기인 고등훈련기 T50에
탑재될 엔진(F404)이 1분당 1만6000회(rpm)
이상의 회전 속도를 견뎌내는 테스트가
이곳에서 이뤄진다.
초고온·초고압·초고속의 극한 시험을 통과한
엔진만이 하늘을 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창원 공장은 첨단
스마트팩토리로 변신 중이다.
설비마다 부착된 센서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불량률을 낮추고,
공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형 발사체 Ⅱ
75톤급 액체엔진
01
05
여객기 A320NEO
GTF엔진
02
05
여객기 B737MAX
LEAP 엔진
03
05
국산 고등훈련기 T-50
엔진 F404
04
05
세종대왕함 (한국형 이지스구축함)
LM2500 엔진
05
05
  • 대한민국 기술자립의 상징이다. 2013년 고도 300km를 목표로 발사된 나로호(한국형발사체Ⅰ)보다 높은 600~800km 고도를 향해 2020년 발사된다. 75톤급 액체엔진 4대의 힘으로 1.5톤 위성을 싣고 우주로 올라갈 예정.

  • 중단거리 기종으로 연비 효율을 동급 항공기 대비 15% 높은 에어버스320네오. 한화가 지분 30%를 보유한 P&W의 싱가포르 생산법인에선 A320neo에 탑재되는 ‘GTF(기어드 터보 팬) 엔진’의 핵심 구성품을 생산하고 있다.

  • 에어버스320네오와 함께 최신 중형 여객기 시장을 주도하는 보잉737맥스. 보잉737맥스의 심장 ‘LEAP는 세계 최초로 세라믹 복합 소재 부품을 탑재한 항공엔진이다. LEAP의 핵심 부품 18종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스마트팩토리에서 생산된다.

  • 국산 항공기 사상 최초로 초음속(마하 1 이상의 속도) 돌파에 성공한 고등훈련기 T-50. 마하 1.5의 속도와 1만7667파운드의 추력(lbfㆍ본체를 밀어내는 힘)을 가진 T-50은 2005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양산하고 있다.

  •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은 LM2500 엔진의 힘으로 움직인다. 고온고압의 가스가 연소되면서 터빈을 회전시키는 항공엔진의 원리를 선박에 적용한 게 LM2500이다.

    *이지스함=이지스(Aegis) 전투체계를 탑재해 육해공군을 아우르는 작전이 가능한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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