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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나프타 분해 시설인 여천NCC는 1999년 한화와 DL이 각 회사의 NCC (나프타 분해 설비)를 50:50의 지분으로 통합해 설립하였습니다. 지속적인 투자와 품목 전문화, 시설 대형화, 사업 집중화를 통해 대한민국 NCC 대표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최첨단 생산 설비와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고 연간 에틸렌 229만 톤, 프로필렌 129만 톤과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 부타디엔, SM(스티렌모노머) 등 석유화학 기초유분 620만 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나프타 분해 설비에서 생산되는 고순도 석유화학 기초 원료는 한화의 석유화학 관련 계열사가 생산하는 제품들이 근본적인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여천NCC는 선진 경영 시스템과 건전한 재무구조,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전문 인재, 고객과의 공고한파트너십 등 지금까지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세계 최고의 석유화학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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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 공급 원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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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센트로폴리스빌딩 B동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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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569억 원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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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37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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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55억 원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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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여천NCC는 세 곳의 사업장에 10개의 계열 공장을 갖춘 일관 생산 체제 아래 최신 기술과 첨단 설비에 의한 전 자동화 공정을 통해 에틸렌 229만 톤, 프로필렌 129만 톤 등 총 620만 톤의 각종 석유화학산업의 기초원료를 생산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