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사업분야 |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밝은 내일을 키웁니다.

한화솔루션

www.hanwhasolutions.com

한화솔루션은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으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한화솔루션은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으로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과 고객 관점의 맞춤형 소재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활약하며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사업영역
    케미칼 부문 :
    PO, PVC, CA, TDI, 수소탱크
    큐셀 부문 :
    태양광 셀·모듈, 시스템 솔루션, 다운스트림, 전력 리테일
    인사이트 부문 :
    신재생에너지, 도시 및 스마트복합산업단지 (RE100, 물류, 데이터센터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개발
    큐에너지 부문 :
    태양광, 육·해상 풍력, 에너지 저장,
    그린 수소 등 그린필드 개발 및 프로젝트 개발,
    청정발전소 건설 및 운영
  • 주소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86(장교동) 한화빌딩
  • 매출액
    136,539억 원 ('22년)
  • 자산총액
    238,317억 원 ('22년)
  • 대표전화
    케미칼 부문
    02.729.2700
    큐셀 부문
    1600.3400
    인사이트 부문
    02.729.5810
  • URL
    www.hanwhasolutions.com

주요사업

  • 케미칼 부문
    1965년에 설립된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국내 최초로 PVC(폴리염화비닐)를 생산한 데 이어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 CA(염소·가성소다) 등 각종 산업의 기반이 되는 기초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며 대한민국의 화학산업을 이끌어왔습니다. PO, PVC, CA, TDI에 이르는 일괄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원가 경쟁력 제고,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1972년 국내 최초로 LPDE 생산에 성공한 PO 사업에서는 1985년에 다시 한 번 국내 최초로 고함량 EVA(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와 전선용 복합수지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위생용품 접착제, 수첨석유수지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PVC 사업에서는 1966년 국내 최초 PVC 생산 성공을 시작으로 2016년에 PVC의 기능을 향상시킨 고부가 CPVC(염소화 폴리염화비닐) 제조 기술 국산화에 성공,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4년에는 프리미엄 친환경 가소제 에코데치(ECO-DEHCH)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염소와 가성소다 등을 생산하는 CA 사업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TDI 사업에서도 고굴절 렌즈의 원료인 고순도 XDI를 국산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생산하는 등 폴리우레탄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생산 거점을 구축, 운영 중입니다.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 건설한 PVC 공장은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능력을 증대, 현재 연간 36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태국 방플리 공단에 준공한 연간 생산능력 1.7만 톤 규모의 알칼리 수용성 수지공장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 석유화학 기업과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IPC (International Polymers Company)에서 2015년부터 EVA와 LDPE를 상업 생산해 원가를 절감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기반의 신사업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범용 제품의 기능을 향상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제품과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해 서울대학교(신기술연구소), 연세대학교(혁신기술연구소), KAIST(미래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R&D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3년 가동을 목표로 자체 기술인 친환경 공정·흡착 분리기술을 적용한 고순도 크레졸(Cresol) 상업공장을 건설 중이며, 항공우주산업용 탄소섬유복합체, 인체용 임플란트, 고기능 소형전기전자 부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수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uper Engineering Plastics)인 PEKK, Specialty PA 등 앞선 기술 개발로 산업의 부가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미래 친환경 전략의 일환으로 플라스틱의 열분해, 이산화탄소의 화학적 전환을 통해 석유화학 원료 물질을 확보하는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에 대한 연구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수소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Net Zero)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내외 유수의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수전해조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수소 에너지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가고 있습니다.

    케미칼 부문은 중장기적으로 시대 문제 해결을 위한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 아래, 다각화되고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유화 사업을 고도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 저장·효율화, 전기·전자·기능성 소재 등 탄소중립을 비롯한 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차세대 신사업을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케미칼 부문 hcc.hanwha.co.kr
    케미칼 부문 이미지
  • 큐셀 부문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은 최첨단 기술과 우수한 품질로 글로벌 태양광산업을 선도하는 토털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입니다. 고품질·고효율의 태양광 셀과 모듈의 생산, 판매부터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발전소 개발, 전력 리테일 사업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사업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에서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 탈하임의 글로벌 연구개발본부를 중심으로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의 R&D센터가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전 세계 태양광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큐셀 부문은 국내외에서 셀과 모듈 공장의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10.9GW의 셀 생산능력과 13.8GW의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됩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2019년에 1.7GW 수준의 모듈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추가 투자를 통해 2023년 생산을 목표로 1.4GW 규모의 모듈 공장을 증설하고 있어 미국 내 단일 사업자로서는 최대 규모인 총 3.1GW의 모듈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태양광 셀과 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능력뿐 아니라 기술력, 브랜드, 품질 등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차세대 탠덤 셀 및 모듈 효율성에서 업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EUPD Research'가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에서 2022년 기준 유럽 9년 연속, 호주 7년 연속, 미국 최초 수상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아울러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의 태양광 모듈 품질 평가(QCPV)에서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 점유율 4년 연속, 상업용 태양광 시장 점유율 3년 연속 1위의 기록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연이은 수상과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큐셀 부문의 태양광 시스템은 주택의 전기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장기 운영, 높은 생산량을 보장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태양광 인버터와 ESS(에너지저장시스템)·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를 결합해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재정 안정성, 기술 전문성, 제품 우수성과 탁월한 EPC 서비스를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소(GES) 개발부터 시공, 매각까지 직접 수행하는 다운스트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 시장에 태양광 에너지를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전달·공급하는 분산발전사업(DES)을 전개하며 전력 소매 사업에서도 한 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큐셀 부문은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린에너지솔루션(GES), 분산발전사업(DES) 등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진정한 토털 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함으로써 스마트한 에너지 라이프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미국 내 폴리실리콘 생산시설을 보유한 노르웨이 기업 REC실리콘의 지분을 21.34% 확보하여 최대 주주가 됨에 따라 사업적 시너지 또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이르면 2023년부터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태양광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산 제품 수요 증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큐셀 부문 qcells.com
    큐셀 부문 이미지
  • 인사이트 부문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은 2021년 4월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한화솔루션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첨단 복합단지 개발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형 융복합 지역 개발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인사이트 부문은 2001년 설립 이후 민간 주도 첨단 복합산업단지 개발의 선도적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덕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후 인사이트 부문이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발한 아산테크노밸리(2,983,902㎡, 110여 개 기업, 8,000세대 주거단지)와 서산테크노밸리(1,985,848㎡, 60여 개 기업, 6,000세대 주거단지), 김해테크노밸리(1,644,111㎡, 210여 개 기업), 경기화성바이오밸리(1,739,821㎡, 180여 개 기업), 용인테크노밸리(840,342㎡, 120여 개 기업)는 모범적인 지역 개발 모델로 평가받으며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2용인, 안성, 서오창 테크노밸리 등의 사업에 새롭게 진출, 최첨단 융복합 산업과 R&D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 중입니다.

    향후에도 인사이트 부문은 대규모 복합단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산업환경 개선, 기업유치,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인사이트 부문 www.hanwhasolutions-insight.com
    인사이트 부문 이미지

한화솔루션/케미칼 VR견학 - 세계 화학업계를 이끄는 한화솔루션/케미칼 여수사업장

한화솔루션/큐셀 VR 견학 - 태양광 발전 영역의 무한도전으로 글로벌 태양광 시대를 연다!

상단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