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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1946년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국내 최초의 손해보험사로 출발하여 손해보험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2021년 말 기준으로 총자산 20조 1,894억 원 규모의 중견 보험사로 성장했습니다.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의 종합 손해보험 포트폴리오와 선진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에서는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과 리스크 기반의 관리 시스템 구축, 보상 프로세스의 고도화, 보험계약 가치 제고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채권, 대체투자 등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자산운용 전략을 실행하여 수익성을 더욱 제고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화손해보험은 고객중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하는 한편, 고객 가치 증대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서비스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또한 디지털 화상창구와 AI 기반의 챗봇 상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장기보험금 간편접수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을 통해 2021년에 'KSQI 우수콜센터' 인증을 8년 연속 획득하여 총 14회 인증을 받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2022년에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재획득, 8회 연속 CCM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보험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2019년에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Carrot)'을 설립하는 등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모바일 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장기보험 고객 대상의 '한화손해보험 모바일 앱'과 자동차보험 고객 대상의 '스마트차도리 앱' 설치 고객이 15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 안정성 확보,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하면서 헬스케어 서비스 등의 신사업 진출과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손해보험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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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담보대출, 개인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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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 한화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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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220억 원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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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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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69억 원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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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등 일상생활대상 보험서비스 자동차,운전자,여행자,상해,질병,주택화재보험 기업 등 법인대상 보험서비스 공장,기계,조립,건설공사,재산종합 등 종합위험담보/수출입 관련 적하, 선박, 운송,항공보험 위험관리 서비스 기업의 보험사고위험 진단 및 관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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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보험(通하나로통합보험), 장기보험(운전자, 상해, 재물, 질병, 저축성) 자동차보험(개인용,업무용,영업용), 한화다이렉트 자동차보험(개인용, 업 무용), 특종보험(기계, 건설, 배상책임, 상해, 여행자, 재산종합, 레저성종합), 화재보험(주택 일반 공장), 해상보험(적하, 선박, 운송, 항공) 개인연금저축보험 및 퇴직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