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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에서 그룹의 미래경쟁력을 찾다

한화그룹 2018.01.29 url 프린트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그룹은 2010년부터 9년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그룹의 미래경쟁력을 찾아나가고 있는데요. 올해도 ‘분절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Fractured World)’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을 찾아 수십여 차례의 비즈니스 미팅과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을 경청하며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에 나섰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장인 이번 다보스 포럼에는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이사, ㈜한화 기계부문 김연철 대표이사, 한화자산운용 김용현 대표이사 등이 참가해 23일부터 4일간, 60여 차례 비즈니스 미팅에서 전세계 2백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리더들을 만났는데요.

이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 선점의 중요성, 최근 유가 반등에 따른 유화와 에너지 산업의 변신, 전통적인 금융과 4차산업혁명의 접목 등 전통과 미래산업의 공존과 변화상에 대해 탐색하는 대장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한화큐셀 김동관 전무는 올해로 9년째 다보스포럼을 찾았는데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산업기술과 동향, 통신/방산산업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한 항공 기술의 혁신적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첫 날인 23일 오전 김동관 전무는 ㈜한화 기계부문 김연철 대표이사와 함께 미국 Bain & Company사의 톨스텐 리치테나우 파트너를 만나 글로벌 민수 항공 시장의 최근 동향과 4차 산업혁명이 항공산업에 어떤 변화를 이끌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어서 베트남 최대 통신/방산업체인 비텔(Viettel Group)의 르 밍 느웬부사장을 만나 방산 분야의 양사 사업 협력 강화와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고, Capricorn investment Group의 이온 야디가로글루 파트너와도 만남을 갖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항공(Aviation)기술 발전이 교통, 물류, 군사 등 다방면에 미칠 영향 및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기술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산업 전반에 대한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동관 전무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항공산업 기술의 발전은 운송∙물류 산업 등에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 이라며 “혁신적인 기술은 변화의 폭이 더 크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의 선점이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이사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최근의 유가반등이 전세계 에너지 및 석유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통찰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는데요. 25일에는 다국적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인 트라피규라의 제러미 위어 사장과,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전망과 협업을 통한 석유화학원료 구매 효율화 방법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경제리더와의 협업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금번 다보스의 주제는 ‘Creating a Shared Future in Fractured World’입니다. 기후온난화나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인해 세계가 분열되어있는 가운데, 각국의 정계•재계 지도자들이 모여서 세계의 공통된 Value를 어떻게 창조하고 또한 기업의 경우에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신규사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올해 처음 다보스포럼을 찾은 ㈜한화 기계부문 김연철 대표이사는 글로벌 CEO들이 한 곳에 모이는 만큼 세계적인 석학들의 혜안을 얻는 기회로 삼았는데요. 25일에는 글로벌 선도 로보틱스 업체인 ABB의 AMEA(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대표인 춘옌구를 만나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로봇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협동로봇 분야의 협력 방안 등 주요 안건들에 대해 논의하며 양사간 협업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의 김용현 대표이사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JP Morgan Asset Management 크리스 윌콕스 대표를 만나 해외시장 사업전략 및 미국 경제, 금리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금융이 나아갈 길 모색했습니다.

한편, 김동관 전무와 한화 참가단은 25일 저녁 다보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평창의 밤’ 행사에도 참석해,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정치∙경제 리더와 함께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알리며 민간홍보사절단으로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했습니다.

이렇듯 그룹은 글로벌 리더들의 경험과 세계적 석학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얻은 혜안으로 급변하는 경제사회 조류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일류한화의 미래경쟁력을 찾을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는 평가인데요. 향후에도 다보스포럼 참가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전 세계속에 그룹의 위상을 강화해나갈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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